군위군 고지바위장군마을, 삼국유사화본마을, 석산약바람산촌마을이 지난 10월7~10일 대구시 신청사 이전 예정지인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에 참여해 농촌체험마을을 홍보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힐링과 휴가지로 대구 근교 군위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적합지임을 홍보하고 마을의 체험거리를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연수 기자
gyeongbukvil@hanmail.net
군위군 고지바위장군마을, 삼국유사화본마을, 석산약바람산촌마을이 지난 10월7~10일 대구시 신청사 이전 예정지인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에 참여해 농촌체험마을을 홍보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힐링과 휴가지로 대구 근교 군위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적합지임을 홍보하고 마을의 체험거리를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