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결연한 한국자산공사 두메송하 체험휴양마을  농촌 일손 돕기와 기부금증정
▲ 자매결연한 한국자산공사 두메송하 체험휴양마을  농촌 일손 돕기와 기부금증정

10월7일 영양군 수비면에 위치한 두메송하 체험휴양마을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2012년부터 맺은 자매결연한 한국자산공사에서 매년 1회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와 기부금증정을 하고 있다.

이옥용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잊지 않고 해마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한국자산공사에게 감사 드리며 소중한 이연 오래 간직 하고, 기부금은 마을발전을 위해서 쓰겠다”고 전했다.

송하마을은 솔잎 향기 가득한 숲과 깎아지른 절벽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다들 바위이야기가 있는 두메산골 마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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