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영양군 대티골마을(위원장 김창훈)에서는 10월에 마지막을 도시민 초청 행사로 상주시 재래시장 상인13명을 초대하여 대티골 체험행사를 진행하였다.

생태숲 체험
생태숲 체험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대티골의 단풍으로 물든 가을 풍경은 한폭의 그림 같아 참여자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 했다.

매년 영양군의 지원 으로 이루어지는 도시민초청행사는 올해 4회를 맞아 코로나로 힘들었을 상주시,문경시 점촌 상설시장 상인을 초청하여 노고를 달래고, 영양군 및 대티골 홍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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