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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년 예산안 1조1,370억원 편성처음으로 일반회계 본예산 1조원 시대 열어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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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4  08: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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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성장동력 확보, 경기 활성화 통한 서민 생활 안정에 중점-

   
▲ 상주시청

상주시는 2022년 상주시의 살림을 위한 본예산안 규모를 총 1조 1,370억원으로 편성해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주시의 2022년도 예산안은 2021년 본예산 1조 470억원보다 8.60% 증가했다. 회계별 편성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10.03% 증가한 1조 28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40.68% 감소한 140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6.62% 증가한 950억원이며,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600억원, 세외수입 243억원이며, 의존재원은 지방교부세 5,263억원, 조정교부금 100억원, 국․도비 보조금 3,366억원이고,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708억원이다.

<상주시 2022년도 본예산안 규모>

회계구분

2022년도

2021년도

비교증감

증감액

증감률

1조 1,370억원

1조 470억원

900억원

8.60%

일반회계

10,280억원

9,343억원

937억원

10.03%

기타특별회계

140억원

236억원

▲ 96억원

▲ 40.68%

공기업특별회계

950억원

891억원

59억원

6.62%

이번 예산안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경제도약을 위한 전략적, 확장적 재정운용을 바탕으로 편성했다. 특히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도시 쇠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상공인 등 서민 생활 안정을 꾀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미래 상주 건설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자 고심했다.

 

내년도 상주시의 재정전망을 살펴보면,

자체수입은 백신 상용화, 위드 코로나에 따른 소비 심리 회복, 2단계 재정분권에 따른 지방소비세 증가로 다소간의 세입 확대가 기대되나 그 증가세는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이전수입 또한 코로나19 여파 극복 시 국세 증가세 개선에 따른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나 향후 코로나19 전개 양상과 국제적인 백신 상용화 상황 변동 등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하는 상황이다.

세출은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추진과 신종감염병 예방,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보건․복지 지출 확대, 4차 산업혁명 기반 구축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 강화 등 세출 재정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을 헤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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