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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안준해(삼형제농장) 한우농가,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전국 4위 특별상 수상”-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 73.7%, 1+등급 이상의 출현율이 97.4%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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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5  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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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 축산물품질평가 대상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최하는 「제19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영양군 안준해(삼형제농장) 한우농가가 대회 특별상인 (사)전국한우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1월 25일 밝혔다.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한 해 동안 가장 좋은 품질의 한우와 한돈, 육우, 계란을 생산한 농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운영위원회는 지난 12개월 간('20. 9월 ~ '21. 8월) 한우농가에서 출하한 한우에 대해 축산물우수농가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등급판정 결과 데이터 분석 및 현장실사의 절차 후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수상 농가를 선정하였다.

대회 특별상을 수상한 청기면 안준해 한우농가는 안상해(兄)와 함께 현재 한우 169두(번식우 112두, 거세우 30두, 송아지 27두)를 사육하고 있다. 올해 평가기간 동안 한우(거세우) 38두를 출하하여, 육질등급은 1++등급 이상 출현율이 73.7%로 전국 평균인 33.1%보다 무려 40.6%나 높았고, 또한 1+등급 이상의 출현율이 97.4%에 달하였으며, 육량등급은 한우 거세 A등급이 52.6%로 전국평균 25.3%에 비교하여 27.3%가 높은 20두를 판정을 받아 전국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한우개량사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지역한우를 생산하는 축산농가를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우수한 유전자의 정보를 공유하여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축산농가가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한우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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