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주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

서상주농협 박경환 조합장과 화동지점 김상용지점장 외 임직원 일동은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코로나19상황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쌀 48포를 기탁했다.

서상주농협 박경환 조합장은“이웃에게 따뜻하고 맛좋은 밥 한그릇을 선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쌀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진철 화동면장은“서상주 농협의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를 드리고, 기탁해 주신 쌀은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