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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봉화은어축제 개막!사람 반! 은어 반! 3년만에 화려한 복귀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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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30  23: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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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은어축제 개막공연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제24회 봉화은어축제가 7월 30일(토) 오후 2시 내성천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 봉화은어축제 개막공연

개막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형수 국회의원,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개막선언과 함께 친환경 봉화의 상징을 표현하는 블루씨드 세레모니를 통해 은어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 봉화은어축제 개막식에서 박현국 봉화군수

이날 은어축제 행사장에는 코로나19 재확산과 무더위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 봉화은어축제 개막식

특히 1급수 내성천에서 즐기는 은어 반두잡이 체험은 은어를 잡으려고 몰려든 사람들로 발 디딜 틈도 없이 가득 메워 성공적인 축제를 향한 순조로운 첫발을 내딛었다.

   
▲ 은어구이

개막 축하공연에는 봉화군 홍보대사 최우진을 비롯하여 김태연, 유승우, 김태연, 김혜연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또한, 축제장에 마련된 은어 먹거리 장터, 체험부스,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 봉화은어축제 반두잡이

봉화축제관광재단 박현국 이사장(봉화군수)은 “여름철 최고 피서지인 봉화에 와서 아름다운 자연광과 신나는 봉화은어축제를 즐기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준비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며

“무더위도 잡고 은어도 잡는 신나는 봉화은어축제에 놀러오세요'”라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 은어축제 물놀이장 드론

한편, 축제를 주최·주관하는 봉화군과 (재)봉화축제관광재단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마스크 무료배부, 방역물품 구비, 실내·외 및 대중밀집 공간 대인소독기 비치, 1일 2회 방역 소독, 방역 수칙 알림 현수막 게첨 등 철저한 방역 관리로 관광객의 안전에도 특별히 신경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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