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8.17 수 10:36
> 종합뉴스 > 대구 뉴스
대구시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 개최
노컷뉴스  |  nocutnews@cb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05  08:18:4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대구시는 국내?외 대학 도시계획?건축 전공 학생과 교수들을 초청해 리빙랩 형식의 '2022 대구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시작된 대구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는 올해가 4회째(2020년 미개최)로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대구시 창의도시 재생지원 센터 '창의공간 온'에서 열리게 된다.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는 국내와 독일,벨기에 학생과 교수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답사, 지역 주민과의 인터뷰 등으로 시작된다.

또,오는 9일에는 독일 칼스루헤 대학의 엥엘 교수와 벨기에 브리쉘 자유대학 카사벨라 교수의 도심재생 관련 해외 정책 및 사례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대구시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 및 NGO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도시설계 스튜디오의 대상지는 북성로 인근 대구 원도심 및 경부선 주변 지역으로 도심 내 후적지, 철도부지 주변 지역 등이 포함된 지역이다.
 
1905년 건설된 경부선 철도는 120년 가까이 운행되며, 대한민국 물류의 대동맥으로서 대구시 경제발전을 이끌었으나, 대구 도심이 성장?확장함에 따라 현재는 도심 생활권을 남북으로 단절시켜 효율적 토지이용 및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었다.
 
대구시 원도심은 현재 도시재생사업 및 정비사업, 주택건설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사업지들과 원도심의 연계성을 제고하고, 경부선 북쪽으로 원도심 기능을 확산시킬 수 있는 도심재생 전략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도시설계 스튜디오는 대구 원도심 재생, 경부선 주변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및 이를 실현해 줄 토지이용계획, 공간설계, 실행전략 등을 도출하게 된다.

'2022 대구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는 다양한 국가의 도시계획 이론 및 기법을 공유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와 독일, 벨기에 학생들로 팀을 구성하여 진행되며, 스튜디오 이후 각 학교로 돌아가 9월까지 도시설계 작품을 발전?보완하여,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2 대구 창의도시재생위크?에서 최종 결과물을 일반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대구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를 통해 국내?외 도시계획?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석학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기대한다"며, "글로벌 이슈 및 새로운 도시계획 패러다임을 공유함으로서 역사성 깊은 대구시 원도심을 확산?연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대구CBS 지민수 기자 minsji@naver.com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주소 : 상주시 경상대로 2817길 202호
대구본부 : 대구광역시 동부로26길 37  |  전화 : 010-4508-9677
동부취재본부 : 포항시 북구 양학천로233-1  |  전화 054-272-5109
등록번호 : 경북 아0032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해철  |  E-mail : ynt@yntoday.co.kr
후원계좌 : 농협 351-0976-1810-33 (예금주 영남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 511-90-61532
(본신문에 게제된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영남투데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22 영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