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9월까지 6회로 고령군 지산동고분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대에서 진행된 '대가야 역사여행'이라는 주제의 생생문화재사업에 가얏고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가하였다.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2022년 지역문화재활용사업 중 하나로 지역의 문화재를 활용,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가얏고농촌체험마을은 6회 모두 참가하여 고령군 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과 주산실에서 미니가야금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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