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꽃은 하늘을 바라본다.. . . . . . ,저 하늘엔 무엇이 있을까?무엇이 있길래오늘도 걷는다.하늘 길을 걷는다. 최 경 수 (崔 敬 壽, Choi Kyung-Soo) 경북대/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개인전 34회2000청년작가상 등 공모전 35회 입상그룹 및 기획초대전 다수출품 740-853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송북1길 394-8 (송문/항소재)Tel; 054-433-3334 / Cell; 010-3531-2574http;// www.hangso
2016 명품클래식시리즈 네 번째 공연 ‘세계적인 합창단인 모스크바 남성 합창단’내한공연이 오는 6월 4일(토) 저녁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 이번에 공연하는 모스크바 남성 합창단은 러시아 공훈예술가인 발레리 리빈 예술 감독을 주축으로 러시아 최고의 솔리스트들로 구성되어 1988년 러시아 정교회 1000년을 기념해 모스크바시 문화성이 주관해 창단한 남성합창단이다. 지휘자 발레리 리빈은 1968년 러시아 붉은 군대(레드아미)합창단의 솔리스트로 활동했으며, 제대 후 모스크바 국립 필하모니의 솔리스트로 발탁돼 1970년
안동지역에서 활동하는 순수 아마추어 음악단체인 안동칸타빌레앙상블(단장 김명환)이 단원들의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오는 5월 27일(금) 저녁 7시 안동 문화의거리 상설무대에서 가정의 달맞이 “5월의 푸른음악회”를 개최한다. 2007년도에 창단된 안동칸타빌레앙상블은 안동에 사는 직장인과 주부 총 35명이 사회봉사 취지로 악단을 조직해 활동해 오고 있다. 특히 이들은 매년 소외계층에 대한 음악봉사활동을 비롯해 불우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해오는 등의 선행을 줄곧 베풀어 오고 있다. 우리 귀에 익숙한 70, 80세대의 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이
물위에 비친달 속을 하염없이 걷는다.무엇을 찾는지나도 모른다.그냥 걷는다. 최 경 수 (崔 敬 壽, Choi Kyung-Soo) 경북대/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개인전 34회2000청년작가상 등 공모전 35회 입상그룹 및 기획초대전 다수출품 740-853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송북1길 394-8 (송문/항소재)Tel; 054-433-3334 / Cell; 010-3531-2574http;// www.hangsojae.co.kr / E-mail; hangsoj
< 6. 10.(금) 19:30,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25회 정기연주회 > 대구시립교향악단의 관악 수·차석 단원들이 협연자로 나선 제42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6월 10일 (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로 모차르트 “프리메이슨 장송곡”과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바순을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김민정(오보에), 한기문(클라리넷), 준지 타케무라(호른), 박윤동(바순)이 들려준다. 그리고 역동적인 리듬이 인상적인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태우)은 오는 5월 25일 ‘2016년 START 안동청년작가 초대전 4부’ 오픈식을 개최한다. START는 ‘START’를 꿈꾸며 ‘ART’의 세계를 펼쳐가는 청년작가들의 시작 ‘START’를 알린다는 의미에서 기획되었다. 이번 4부 전시는 NO BRAND(우건우, 남상헌), Group 반(권진우, 김재현, 이원재)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NO BRAND 작가들은 풍경과 정물을 소재로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본 다양한 사물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억의 파편, 시간의 축적들이 만들어가는 여러 작품들의 향연을
무소의 뿔처럼바람 속을 걷는다. 최 경 수 (崔 敬 壽, Choi Kyung-Soo) 경북대/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개인전 34회2000청년작가상 등 공모전 35회 입상그룹 및 기획초대전 다수출품 740-853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송북1길 394-8 (송문/항소재)Tel; 054-433-3334 / Cell; 010-3531-2574http;// www.hangsojae.co.kr / E-mail; hangsojae@hanmail.net
상주JCI(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걷다 이야기길" 축제가 상주시 임란북천전적지에서 5월21일에 개최 된다.상주JCI가 매년 이야기스토리텔링 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이 3번째 열리는 "호국성지를 찾아서"란 주제로 열리게 된다.
‘모두에게 보다 더 즐거운 연극’이라는 슬로건으로, 「2016 구미아시아연극제」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구미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황윤동)가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후원하는 본 축제는 도심 곳곳이 축제의 공간이 되어 많은 시민들이 예술의 즐거움과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공식공연행사 - 을 개막작으로, 한·중·일 아시아권 6개 작품 초청공연 5월 18일(수)에 중국 극단 강소성 연예집단화극원의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봄이 있다.천천히 기다리는 자에게 . . .또다는 봄을 기다리며 최 경 수 (崔 敬 壽, Choi Kyung-Soo) 경북대/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개인전 34회2000청년작가상 등 공모전 35회 입상그룹 및 기획초대전 다수출품 740-853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송북1길 394-8 (송문/항소재)Tel; 054-433-3334 / Cell; 010-3531-2574http;// www.hangsojae.co.kr / E-mail; hangsojae@hanmail.net
- 전시 연계행사로 일본식 ‘茶會’도 열어 - 청송군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일본 가와구치미술(川口美術)을 초청하고 ‘청송백자韓日교류전시회’와 ‘일본식 茶會’를 청송백자전시관과 망미정(望美亭)에서 각각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송군이 차별화된 지역성을 가지고 청송백자를 국제적인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 5월 일본 가와구치미술과 체결한 우호 협약의 후속과정으로 진행된 행사이다. 1일 오후 2시에 개최된 교류전시회는 가와구치미술 소속의 日도예가 에가시라 류스케(江頭竜介)가 청송도석으로 직접 빚은 작품과
꽃이떨어지면하늘이슬피운다 최 경 수 (崔 敬 壽, Choi Kyung-Soo) 경북대/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개인전 34회2000청년작가상 등 공모전 35회 입상그룹 및 기획초대전 다수출품 740-853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송북1길 394-8 (송문/항소재)Tel; 054-433-3334 / Cell; 010-3531-2574http;// www.hangsojae.co.kr / E-mail; hangsojae@hanmail.net
5월 7일(토) 오후 4시 안동 태사묘에서 젊은 소리꾼들의 이선유 판소리와 윤기명 예인의 춤, 대금가락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 공연은 ‘(사) 동편제 이선유 판소리 보존회’가 이선유 소리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윤기명 국악원에다 안동 지부를 마련하고, ‘윤기명 예인’과 함께 활동하게 된 것을 널리 알리고자 여는 것이다. 이 단체의 이사장인 최난경은 국악 이론 전공자(공연 예술)로서 안동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현재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의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 안동과의 인연이 아주 깊은 편이다.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장귀희)에서는 4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김천시립국악단 제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꽃들이 만개한 아름다운 봄날에 우리 전통 음악인 국악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김종섭 지휘자님이 이끄는 시립국악단에서 수준 높은 특별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무대를 시작하는 “문굿”은 연주자들의 신명을 모아 대막의 문을 열어 우리들 가슴속 깊은 액을 풀어내며 모두가 하나되어 춤추며 연주하는 광대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이어서 국악관현악곡 “봄의 환상곡”은 우리들의 귀에 익숙한
나는 안에서 침묵했고당신은 밖에서 서성거렸다. 최 경 수 (崔 敬 壽, Choi Kyung-Soo) 경북대/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개인전 33회2000청년작가상 등 공모전 35회 입상그룹 및 기획초대전 다수출품 740-853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송북1길 394-8 (송문/항소재)Tel; 054-433-3334 / Cell; 010-3531-2574http;// www.hangsojae.co.kr / E-mail; hangsojae@hanmail.net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주최하고 (사)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한국전력과 함께하는‘희망ㆍ사랑 나눔 콘서트’가 오는 4월26일 화요일 오후 7시30분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희망ㆍ사랑 나눔 콘서트’는 한국 전력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서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5년부터 민간교향악단과 협약하여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올해에는 지역민과 더욱 친숙해지기 위해‘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꾸준한 활동 펼쳐온 국내 정상급 팝스오케스트라인 (사)서울팝스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하성호
오래 해 보아야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주는 만큼 비우고 채우는자연의 이치처럼......, 최 경 수 (崔 敬 壽, Choi Kyung-Soo)경북대/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개인전 33회2000청년작가상 등 공모전 35회 입상그룹 및 기획초대전 다수출품740-853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송북1길 394-8 (송문/항소재)Tel; 054-433-3334 / Cell; 010-3531-2574http;// www.hangsojae.co.kr / E-mail; hangsojae@hanmai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태우)은 2016 클래식 마니아를 위한 시리즈 두 번째 공연으로 스트라디바리 콰르텟 & 허승연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명품클래식 시리즈의 이름에 걸 맞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세계적인 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만으로 구성된 현악4중주이며 국내 초연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게 된다. 지난 2007년 결성된 ‘스트라디바리 콰르텟’은 스위스 하비스로이팅거 재단 소유의 스트라디바리를 조합한 현악 4중주단이며 현재 앙상블 멤버는 첼리스트 마야 웨버와 바이올리니스트 왕 샤오밍, 세바스찬 보렌, 비올리스트 레흐 안
아무리 큰 그릇도엎어 놓으면 한 방울의물도 담기지 않는다. ...! 최 경 수 (崔 敬 壽, Choi Kyung-Soo) 경북대/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개인전 32회2000청년작가상 등 공모전 35회 입상그룹 및 기획초대전 다수출품 740-853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송북1길 394-8 (송문/항소재)Tel; 054-433-3334 / Cell; 010-3531-2574http;// www.hangsojae.co.kr / E-mail; hangsojae@hanmail.net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권유진) 제115회 정기연주회 가 오는 4월 16일(토)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연주회는 ‘희망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대구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노랫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이해웅 매직 메이커의 오프닝과 함께 모두 4개의 무대가 선보이게 된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먼저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Over the Rainbow’(무지개 건너편에)를 여성4부 아카펠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리드미컬한 변박자가 긴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