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부동산 살리고•귀향 수요 늘리고•지역 경제도 활기차게 할 것“ 김광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경북 안동, 3선)은 2주택자가 수도권에 있는 집을 팔고 그 돈으로 농어촌 지역 또는 인구 20만 이하 지방 소도시에 있는 고향주택을 구매할 경우 세제혜택을 주는 고향주택 더하기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으로, 지난해 8.2부동산대책에 따른 2주택 이상 양도소득세 중과(2주택 10%p, 3주택 이상 20%p)와 장기보유특별공제(최대 30% 세액공제)의 예외로 농어촌․고
- 김현권 의원(위원장), “10명의 지역 위원장과 20명의 현역의원이 협력하는 구조로 구성, 9명 전문가 자문위원 특위활동 지원”“2019년 국회 예산심사부터 본격 가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오늘(31일)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위원장은 지난 22일 최고위원회에서 임명한 김현권 의원이 맡고, 20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2명의 시도당 위원장, 8명의 지역위원장으로 구성하였다. 특별위원회 간사는 남칠우 대구시당 위원장,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이 맡는다. 최고위원회에서 박광온 의원이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를 담당하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먼저 부족하고 모자람이 많은 저 임종식에게 과분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데 대해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오늘 우리의 승리는 경북도민의 승리이고 미래 경북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300만 도민의 뜻이 모아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경북교육이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을 잘해 달라는 경북도민 및 교육가족 여러분들의 요구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당선의 기쁨보다는 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어려움에 처한
- 직업훈련센터 시범 운영과 직업교육‧고용지원‧사후관리 원스톱 지원체계 운영방안 발표 -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30일(수) 장애 이웃사회의 현황과 관련 교육적 사안에 대한 지원 확대와 일자리 지원 내실화를 위한 정책공약 발표를 통해 장규열 (전)예비후보와의 정책공조를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임종식 후보는 “현재 장애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일자리이며 이를 위해서는 일자리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장애학생들을 위한 직업훈련센터를 권역별로 경상북도 북부와 남부에 각 한 개씩 시범적으로 운영해 직업현장에서 실질적
- 법정 책자형 선거공보에도 장규열 (전)예비후보의 주요 공약사항을 담았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28일(월) 오전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캠프』 선거대책위 회의에서 장규열 (전)예비후보와의 정책공약 공조체제 강화를 주문하면서 그 첫 성과물로 “글로벌 경북을 위한 경북하우스 설립을 우선 추진하기로 장규열 상임선대위원장과 협의를 마쳤고, 이를 위한 후속조치를 서둘러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북교육감 선거 임종식 후보는 최근 양자간 단일화를 이룬 장규열 상임선대위원장과 미래 경북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결정한 정
6.13 지방선거전이 서서히 달아오르면서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지지선언과 각계의 격려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때문에 며칠 새 언론 보도를 통해 전국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고전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의기 의식을 느낀 보수성향의 유권자들이 결집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경주에 캠프를 차린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 사무실에는 주말인 26일,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류목기 회장을 비롯한 시‧군별 향우회장단 20여 명이 이 후보 캠프가 있는 경주 사무실을 찾아와 이 후보를 격려하고
경북교육감 선거 임종식 후보 캠프는 이번 경북교육감 선거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치르기 위해 개설한 ‘따뜻한 교육펀드’가 지난 5월 21일 성황리에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따뜻한 교육펀드는 경북교육감 선거에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보다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작한 펀드였다.”라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목표액을 모금한 부분은 펀드 개설의 취지에 부합하는 아주 희망적인 결과물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펀드 모금 참여를 통해 저 임종식을 성원해주시고, 지지해 주신 수많은 경북도민들
- 임종식을 지지해 주실 것을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들께 당부드린다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예비후보는 24일(목) 오전 9시 경북선관위에서 교육감 예비후보 5명 중 제일 먼저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어제 장규열 예비후보가 지지선언을 해준데 이어 오늘 본선거 후보 등록을 마침에 따라 이제는 경북 교육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승리하는 일만 남았다.”며 “앞으로 심기일전하여 13일간의 선거운동기간 동안 경북의 유권자 한분, 한분을 모두 직접 찾아뵙는다는 심정으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장규열 두 예비후보는 21일(월) 오후, 포항 소재 한동대학교 느헤미야홀에서 미래 경북교육이 나아갈 혁신적 방향성 정립과 정책공약 공조 협약 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협상테이블을 마련해 자리를 마주했다. 이 자리에서 임종식, 장규열 두 후보는 경북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창의· 인재 융합형 인재 육성, 글로벌 교류협력과 인성 교육 강화 및 인문학 교육의 중요성 대해 서로 공감하고 이번 경북교육감 선거에서 두 후보간에 교육정책 공약에 대해 어떻게 공조해 나갈 것인지 그 방법을 논의했다.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예비후보는 20일(일)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받고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 등을 할 수 있게 특수교육 지원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한 정책공약을 추가로 내놓았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이제는 우리 사회와 학교가 더 이상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들에 대한 권리와 복지 향상을 말로만 떠들 것이 아니라 실질적이고도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지원책 마련과 대책을 강구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종식 후보는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행복한 교
- 보수후보 난립으로 인한 교육계 및 보수층의 우려 알고 있어... - 포항에 道 단위 수학문화관 건립 및 울릉군에 수능시험장 두겠다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예비후보는 17일(목)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최근 교육감선거 정국에 대한 소회와 포항·울릉지역 정책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종식 후보는 이번 경북교육감 선거에서 예년과 다르게 출마 후보들이 난립한 상황이라 전국에서 얼마 남지 않은 보수진영 교육감마저 빼앗기는 것이 아닌가하는 교육계 및 보수층의 우려를 전하기도 했다. 그간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예비후보는 학부모와 학교 인근 주민들을 위한 영어교실을 열어 주민참여형 영어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자녀들의 영어공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이와 더불어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실질적인 국제화 능력도 함께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연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1,724만 명(’16년말 기준), 해외로 여행을 가는 내국인이 2,650만 명(’17년말 기준)에 이르고 국내 거주 외국인도 127만 명(’17년말 기준)이나 되는 등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국제화 물결은 지방
- 14일(월) 대구교총회관에서 추대증서 전달식을 통해 대구 강은희 예비후보와 함께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중도·보수를 아우르는 후보로서 자리매김하게 돼... 경북교육감 임종식 예비후보는 14일(월) 오전 10시, 대구교원단체총연합회 강당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과 6.13좋은교육감후보선정위원회로부터 “좋은 교육감” 후보로 추대돼 대구 강은희 예비후보와 함께 추대증서 전달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9일부터 전국을 돌며 좋은 교육감 후보로 선정된 분들에게 추대증서를 전달하고 있는 범사련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예비후보는 우리 국가와 경북의 더 나은 밝은 미래를 위해 초·중·고 과학교육을 보다 내실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꿈과 행복을 가져다 줄 주민과 함께 하는 생활과학을 평생교육으로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공약의 주요 내용은 ‘메이커(Maker) 교육’을 통해 과학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다리 프로젝트’를 통해 과학교육의 실질적인 기회 균등을 강화하며, ‘스스로 과학 동아리’에 대한 지원을 통해 자기 주도적 과학도 정신을 함양하고,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하여 평생교육으로서의 생활과학 교육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월) 10:00 대구 교총회관에서 개최되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과 6.13 좋은 교육감 후보 선정위원회가 주최하는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증서 전달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대구·경북지역 좋은 교육감 추대 후보인 임종식 후보와 강은희 후보 등에게 추대증서가 전달될 예정이다. 그간 범사련은 경기도 임해규 후보, 세종시 최태호 후보, 경남 김선유 후보에게 추대증서를 수여해 왔으며, 이날 전달식에 참석하는 범사련 관계자들은 이갑산 범사련 상임대표, 반재철 범사련 상임고문(유권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예비후보는 지난 10일(목) 포항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투표권이 없는 우리 경북의 아이들이 제안하는 7개 희망공약 전달 및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의 공약에 투표권이 없는 아동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들이 직접 만든 공약’을 후보자에게 제안하는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이날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018년 2월부터 3월까지 한달간 경상북도의 아동들을
경북교육감 임종식 예비후보는 나날이 심화되는 초고령화 인구절벽 현상에 따른 농·산·어촌 인구감소에 따라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학교에는 방과후 수강 학생 수가 적어서 우수한 방과후 강사들이 지원을 기피하고 있다는 현실을 접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임종식 예비후보는 농·산·어촌 지역 순회방과후 전문 강사제 도입으로 농·산·어촌 학생들의 학습선택권을 늘리겠다는 정책공약을 이날 추가로 발표했다. 경북교육감 선거 임종식 후보는 날이 갈수록 열악해져 가는 농·산·어촌 지역 교육여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초·중·고생의 50% 가까이가 문제풀이 중심의 입시위주 수학교육으로 수학포기자(일명 수포자)로 전락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기본 원리교육을 실시하는 도단위 수학문화관을 포항에 설치하는 것을 비롯, 각 지역별 수학체험센터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후보가 수학문화관을 조성하려는 이유는 수학문화관을 통해 수학을 체험·탐구 중심으로 변경해 수학을 즐기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주민들에게도 생활 속에 숨어있는 수학 원리를 깨닫게
-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확대, 인성교육 지원 강화,- 경북교육감 선거 임종식 예비후보는 8일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을 ‘세대간 소통의 날’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후보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발표한 대변인 성명에서도 “현재 부모님 세대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룬 주인공들”이라며 “사례중심의 자료와 소재를 개발해 후세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경로효친 사상을 갖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전하며 조부모 또는 부모와의 세대간 소통과 화합의 정서적 교육풍토 조성을 강조한 바 있다. 또한 임종식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