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 미팅 이벤트로 우승기념 티셔츠 20개 증정 행사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우승을 차지한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부터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우승 기념식 및 팬즈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5년 K리그 챌린지 우승과 2016년 K리그 클래식 승격을 기념하는 동시에 올 한해 보내주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상주상무를 응원하는 팬이라면 누구든 입장이 가능하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우승기념 머플러가 증정되며, 특히, 20분가량 선수단이 입구에서 입장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생활체육에어로빅스체조대회가 11월 21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도내 550여 명의 선수, 지도자,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생활체육회, 경북에어로빅스체조연합회 주관으로 에어로빅스‧민속체조로 구성된 생활체조부와 댄스체조‧댄스스포츠로 구성된 댄스체조부 2개 부분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펼쳤다. 에어로빅스체조는 동호인들의 건강한 여가조성에 기여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종목으로서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14일(토) 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상대는 숙명의 라이벌 안산경찰청이다. 상주상무는 지난 11일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아쉬운 역전패로 1위 재탈환을 하지 못하면서 우승의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K리그 챌린지 준플레이오프는 확정지었지만 상주의 목표는 여전히 우승이다. 마지막 안산과의 경기를 승리할 경우 대구FC의 남은 경기 승패에 따라 우승의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올해 마지막 군경더비를 앞둔 상주
팀별로 1~3경기만이 남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의 우승이 안개 속에 가려졌다. 지난 42라운드에서 상위권 4팀이 모두 승점획득에 실패하면서 승점 1점 차이를 유지하며 각각 1위와 2위에 올라 있던 대구FC와 상주상무가 모두 멈춰 섰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은 오는 11일 저녁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경기를 우승의 갈림길로 보고 있다. 평일 유일한 경기인 이번 38라운드 순연경기 승리 시 1위로 올라설 수 있기 때문이다. 리그가 한 주 먼저 끝나는 상주는 남은 2경기 모두 승리로 마무리
제48회 경상북도교육감기태권도대회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도내 900여 명의 선수 및 지도자, 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교육청, 경북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태권도협회, 상주시체육회ㆍ상주시태권도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도내 초ㆍ중ㆍ고 태권도 선수들이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나누어 소속 학교 및 개인의 명예를 빛내기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 도내 태권도 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꿈나무 육성에 기여할뿐 아니라,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 백만흠)에서는 지난 4일 오후 1시부터 상주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상주시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제1회 상주상무컵 유소년 Soccer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주최 및 주관했다. 개회식에는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이동걸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김태영 상주시 축구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백만흠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건전한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며, 기존에
- 1일, EPL존 입장 선착순 100팀(4인 이상)에게 통닭 선물 -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K리그 챌린지 우승을 향한 막바지 질주를 시작했다. 잔여 경기를 모두 홈에서 치르고 있는 상주는 지난 고양전에서 4-1 승리를 거두며 2위로 올라섰고 선두 대구FC와의 승점을 3점 차로 좁혔다. 상주는 오는 11월 1일(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41라운드에서 경남FC를 상대로 화끈한 승리를 예고했다. 경남과의 올 시즌 전적은 3전 2승 1패로 상주가 앞선다. 20일 안양전에서 퇴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2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40라운드 고양Hi FC와의 홈경기에서 조동건의 멀티골에 힘입어 대승을 거두었다. 고양HiFC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끈 상주상무는 18승 7무 11패(승점 61점)로 K리그 챌린지 1위인 대구FC(승점 64점)와의 간격을 승점 3점 차로 좁히며 챌린지 2위로 재도약, 선두 대구FC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이날 상주상무는 전반 4분 한상운의 패스를 받은 조동건이 선제골을 넣은데 이어 전반 35분에는 배일환이 한 골을 더 보태었고, 다시 3분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벨로드롬경기장 및 도로일원에서 개최된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2개, 동메달4개를 획득하여 경상북도가 사이클 종목에서 종합준우승을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 일반부 등 총 17개 시·도에서7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 있는 대회로 선수들이 일 년 동안 열심히 갈고 닦았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진검승부의 장이기도 했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주장인 김유리 선수가 3km개인추발경기와 24km 포인트레이스경기에서 은메달과 동메달
- 1위 대구와의 승점 3점 차이, 고양전 승리로 1위 재탈환 노린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정규 리그 5경기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1위 재탈환을 위한 대모험을 시작한다. 상주는 현재 2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1위 대구와는 승점 차이가 3점에 불과해 끝까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상주는 남은 5경기를 세계군인체육대회 운영으로 미뤘던 홈경기로 치르게 되며, 11월 14일까지 3주 안에 5경기를 치르게 된다. 전역으로 인해 대폭 줄어든 인원으로 치러야 하는 빠듯한 일정이지만 1위 재탈환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17일(토)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8라운드 부천FC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부천FC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끈 상주상무는 17승 7무 10패(승점 58점)로 K리그 챌린지 2위로 도약하여 1위인 대구FC(승점 61점)와의 간격을 승점 3점 차로 좁히며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이날 상주상무는 전반 8분 박진포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32분 이승기의 크로스에 이은 조동건 선수의 추가 헤딩골로 후반 부천의 반격을 뿌리치고 2대 1 승리를 거두었다. 상주상무는 9월의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오는 17일(토)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부천FC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8라운드를 펼친다. 상주상무는 이번 경기를 ‘가을소풍’으로 지정하고 경기장을 찾는 선착순 200팀에게 피자헛 피자 1판을 제공한다. EPL존(6문)으로 입장하는 4인 이상의 1팀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EPL존 글램핑 관람석을 시범 운영한다. 사전 신청으로 받는 글램핑존은 그늘막 텐트와 돗자리, 쌍안경을 대여하고 피자 1판을 증정한다. 최대 4인이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 5기 선수들의 전역기념식이 오는 8일(목) 오후5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이 날 오후3시에는 상주상무 선수들이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남자축구 [대한민국 vs 알제리] 경기가 열린다. 경기가 종료되는 오후5시부터 전역기념식이 진행되며,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예비 전역자들은 밀리터리 유니폼 구매자들과 경기를 관람한 뒤 전역기념식에 참여한다. 선수들과의 경기 관람을 원하는 밀러터리 유니폼 구매자들은 페이스북 메시지, 사무국(054-537-7222)으로 사전
삼백의 도시, 스포츠의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주에서 2015 SBS 프로볼링 상주투어 대회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유명 프로볼링 남‧여 선수 240여 명이 출전했으며, 한국의 대표 프로볼링 선수인 정태화 선수, 리듬체조 선수로도 유명한 신수지 선수 등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볼링 종목은 전신 운동으로 신체를 고루 강화시켜주고 체력이나 체격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써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운동이다. 이정백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올품(대표이사 변부홍)과 파트너로 함께 한다. 상주시 이정백 시장을 비롯하여 상주상무 백만흠 대표이사와 올품 변부홍 대표이사는 21일 오후 5시, 상주시청 시장실에 모여 1억 5천만원의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주상무와 함께하는 올품은 상주시의 프로축구 발전과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를 약속했다. 그 일환으로 가을에는 상주상무와 올품이 함께 하는 축구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15 추석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4일(목)부터 28일(월)까지 5일간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체육회․상주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4일 태백급 예선전 및 8강 선발을 거쳐, 25일부터 태백장사(80㎏이하) 결정전을 시작으로 26일에는 금강장사(90㎏이하), 27일에는 한라장사(110㎏이하), 28일에는 백두장사(150kg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예선부터 준결승전까지 3판 2선승제, 결승은 5판 3선승제로 진행
지난 18일(금) 오후 6시, 상주시 생활체육공원에는 많은 인파가 모였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프로 선수단이 공원 내 축구장에서 진행된 U-12선수단의 훈련에 참가했기 때문이다. 이정협, 이용, 황일수, 이현웅, 장현우가 방문하였으며 선수별로 팀을 꾸려 축구클리닉과 미니 게임 등을 진행했다. U-12유소년 선수들은 홈경기 날 에스코트로 선수들을 만나왔지만 그라운드 위에서 함께 볼을 차는 것은 처음이라며 연신 신기하고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단체사진 외에도 가족별로 사진을 찍어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아이
육상레저스포츠 축제인‘백두대간 레저스포츠 체험마당’이 오는 9월 12일(토)~13일(일) 2일간 경북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레저스포츠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영주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는 이번 ‘백두대간 레저스포츠 체험마당’은 참가자들이 평소에는 체험하기 어려운 육상, 항공 레저스포츠를 안전하게 교육받고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2일간 카트, 클라이밍, 서바이벌, ATV, 킹라이더와 열기구, 행글라이더 시뮬레이션까지 총 7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