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부산․울산․경북․경남교육청 관계자 80여 명 모여 시도별 우수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분임별 주제 토의, 교육시설 견학 등을 통한 역량 강화 도모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영남권 5개 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업무 담당자의 역량강화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9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인터불고엑스코, 대구교육박물관, 대구국제고등학교에서‘제5차 그린스마트스쿨 영남권 협의체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는 대구, 부산, 울
▸ TK신공항건설은 공동합의문의 기본원칙대로 추진할 것을 강조▸ 달빛고속철도 영호남 1시간 거리로 초거대 신경제권,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기대▸ 9개 구‧군 동반성장(동성로, 칠성야시장, 디아크 등) 적극적인 상호협력 당부 9월 7일(목)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 추
▸ 소상공인 응원공연, 동행 패션쇼, 대박 기원 퍼포먼스 등 풍성한 볼거리▸ 부대행사로 동행스트리트, 상생부스 등 제품전시 및 참여 이벤트 진행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적 소비촉진 행사인 ‘2023년 황금녘 동행축제’ 개막행사가 9월 4일, 대구 상권의 중심 동성로에서 개최됐다.이번 특별행사는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것으로 경제 활력의 기운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먼저, 9월 4일 정오부터 관
▸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83개 업체, 총 250여 명 채용의 장 마련▸ 현장(간접)면접, 구직상담 등 3,943명 참여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2023 여성UP엑스포」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9월 1일, 2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해, 온·오프라인으로 총 30,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2023 여성UP엑스포’는 “대구굴기(大邱崛起),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 ‘10+1, The New 1st’ 치맥 뉴니버스로 새 출발한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치맥의 성지화’ 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지난 10년 간의 역사를 발판으로 '10+1, The New 1st'로 전환점을 맞이한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이 9월 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 치맥축제는 치맥 뉴니버스(New+Universe)를 구축해 대구를 ‘치맥 성지화’하겠다는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 9.23.(토)~9.24.(일), 2일간 /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과 대구메타라이브앱에서 온‧오프라인 개최▸ 버스커, 뮤지컬, 재즈밴드 등 일반인 공연 10개팀과 더불어, 이석훈, 권진아 등 초청가수 공연도 함께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23일(토)부터 9월 24일(일)까지 2일간, 대구관광분야 메타버스인 ‘대구메타라이브’ 공개를 기념·홍보하기 위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주관으로『2023 파워풀대구 뮤직페스타』 콘서트를 대구메타라이브앱(온라인)과 대구스타디움
▸ 지방시대위, 산업부, 전경련, 투자기업 등 성공적 조성방안 논의 대구광역시는 9월 4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양금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대구 기회발전특구 국회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現정부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핵심수단인 ‘기회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방시대위원회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을 강화하고 후속 세제혜택을 담은 관계 법령 조속 통과에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다.포럼에는 대구시 이종화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양금희 국회의원,
▸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503건, 157억 원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는 9월 1일(금)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을 위한 ‘2023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100명의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비롯한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그동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심사해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해서 지난 8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된 시민투표 결과를 반영
▸ 市, 2024년 공사 착공, 2025년까지 완료▸ 디아크 일원 국가하천 두물머리의 전국적인 생태관광 명소화 기대▸ 수상 레저 활성화를 통해 젊은이들의 수상레저 메카로 기대 대구광역시는 금호강 르네상스의 마중물 격인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2024년도 국비(40억 원)가 전액 확보됨에 따라 내년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지역의 명소이자 수변관광 거점인 디아크 일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있는 달성습지, 대명유수지, 화원유원지와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 2023.9.1.(금) 11시, 엑스코 서관(전시 1~2홀) 평등관에서 개최▸ 여성UP엑스포에서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 진행 대구광역시는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9월 1일(금) 11시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한다.양성평등주간은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9월 1일을 기념해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지정한 것으로 올해는 ‘대구굴기(大邱崛起),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양
▸ 8월 30일(수)~9월 3일(일)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10년의 역사를 지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역사를 발판으로 변화를 시도해 전환점을 맞이할 계획이다. 올해를 ‘The New 1st’로 삼고 ‘치맥의 성지에서 다시 새롭게’ 태어난다. 2023년 치맥축제는 두류공원 시민광장 조성공사로 예년보다 늦은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일원과 평화시장에서 열린다.
▸ 8.25.(금) ~ 26.(토)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지역 최대 창업행사 개최▸ 국내외 청년 창업가들과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시민과 함께 즐기고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마련 대구광역시는 지역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2023 파워풀 스타트업 페스타’를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한다.‘2023 파워풀 스타트업 페스타’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의 새로운 부제로 시
대구교통공사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수송 회복의 일환으로 ‘치맥페스티벌’ 기간 중 2호선 두류역에서 도시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2종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대구교통공사가 치킨 쏜다’ QR코드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는 두류역에 부착된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무작위 추첨 후 50명에게 치킨 기프트콘을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8월 30일(수)과 9월 1일(금) 17시에 즉석 ‘룰렛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카드값+충전금) 100매, 야광 팔찌 400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교권 추락으로부터 공교육을 바로세우고, 현장의 선생님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정당하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권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8월 24일(목) 10시 30분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강력한 생활지도규정을 바탕으로 학교규칙 개정, △ 교권 회복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대책, △ 민원 응대 시스템 마련 및 특이 민원 대응력 강화, △ 교원과 학부모 소통과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
▸ 사업비 2.6조 원, 비용편익분석(B/C) 1 이상으로 경제성 충족▸ 활주로 3,500m+확장부지 300m 확보, 국내 모든 항공기 중장거리 취항 가능8. 25.(금) 국토교통부는 △총사업비 2.6조 원 △항공수요는 여객 1,226만 명 및 화물 21.8만 톤 △여객·화물 터미널 등 공항시설의 단계적 확장 등을 골자로 ‘대구 민간공항 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이하 ‘민항 사타’) 결과를 발표한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14일(월) 기획재정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
▸ 달구벌대로 및 범안로 일대 교통혼잡 해소 ‘기대’▸ 평균거리 2.5km, 통행시간 6분 단축, 주변도로 교통량 24~25% 감소대구광역시는 ‘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주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와 범안로의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수성구 황금동 황금고가교에서 연호동 범안삼거리까지 연장 3.1km 구간에 총 2,798억 원(국비 765, 지방비 2,033)을 투입해 왕복 6차로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
▸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판촉전 및 참여행사 준비▸ 중소·소상공인·전통시장 등 추석명절과 연계한 황금녘 소비행사 병행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 촉진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축제’의 특별행사를 9월 4일 대구의 중심 동성로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소상공인 ‘기(氣) 살리기’를 위해 협력한다.대구광역시 이종화 경제부시장과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8월 23일 오전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중소·소상공인과 함께 ‘
▸ 대구-광주 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에 이어 달빛동맹 저력 빛나 영호남 숙원사업인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역대 최다의원 공동 참여라는 기록을 세우며 22일 발의됐다. 대구-광주가 올 4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광주군공항 이전 특별법을 동시 통과시킨 데 이어 다시 한번 달빛동맹이 진가를 드러낸 것이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발의하는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은 국민의힘 109명, 더불어민주당 148명, 정의당 1명, 무소속 3명이 참
▸ 8월 30일(수)부터 9월 3일(일)까지 대구치맥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공식 개방 대구광역시는 1981년 조성된 두류야구장을 시민광장으로 조성해 오는 8월 30일(수) 대구치맥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대구광역시는 2019년 6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사업비 166억 원(시비)을 투입해 두류야구장을 대구치맥페스티벌, 관등놀이축제 등 행사·축제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의 도심 속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변모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대구광역시는 8월 21일(월)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민관협의체인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민관협의회’를 정식 출범하고 공식적인 첫 회의(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대구광역시는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의 명예 회복과 침체된 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관광, 청년문화 부흥, 골목경제와 상권 활성화, 도심공간구조 개편 등을 통해 대구 도심의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민관협의회 출범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인회·청년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