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의정참여단회원들은 의회 현관과 정문에서 1인시위를 하고 10시에 진행된 윤리특위원회를 방청했다.

 
 

 윤리특위가 비공개로 전환됨에따라 참여단은 방청을 거부당하고 휴게실에서 윤리 특위결과를 기다렸다.

 
 

 한편 윤리특위는 2시간 가깝게 열린 회의가 오늘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9월 21일 6시로 회의를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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