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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가을행락철 안전운전으로 행복지수 높인다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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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2  1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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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행락철 안전운전으로 행복지수 높인다!

상주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 정선관

 

 

   
▲ 경위 정선관

 지난여름의 무더웠던 시간이 지나고 가을 태풍의 아픔을 뒤로 한 채 파란 하늘과 단풍이 익어가는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흔히 9월∼11월을 가을행락 철이라고 하는데 이 때에는 다른 시기보다 교통사고가 더욱 많이 발생하므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역별로 축제가 이어지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아지는 이 시기에는 관광객이 많아져 교통량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교통안전공단 자료에 의하면 2015년∼2017년의 최근 3년간 전국 교통사고는 114만 7천 191건으로 행락철인 9월∼11월에만 30만 5천 738건이 발생하여 사망자 1,239명 부상자 19만 3천 806명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경찰에서는 가을행락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광, 전세버스를 점검하고 행락지 주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운전자의 각성이 없이는 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9. 28일 개정된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필수이다. 안전띠는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귀찮은 존재일진 몰라도 사고가 발생하는 순간부터는 나의 생명을 지켜줄 생명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 사망률을 3∼4배 낮추어 생명벨트라고 부른다. 둘째, 관광버스나 전세버스의 대열운행 금지이다. 대열운행은 다른 차의 끼어들기를 불허하고 차간거리를 좁혀 운행하게 되므로 신호위반을 자연스레 할 수 있는 운행법으로 대형 추돌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셋째, 행락철에는 음주운전의 개연성이 많은데 음주를 할 경우에는 아예 차를 가져가지 않거나 대리운전을 이용하여야 한다. 특히, 방조자를 처벌하므로 동승하지 말고 음주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적극 말려야 한다. 보통 소주 한잔을 해독할려면 1.3시간이 필요하므로 충분한 수면이 필수적이다. 넷째, 졸음운전은 사고를 부르는 운전으로 반드시 졸음이 발생하면 쉼터를 이용하거나 실내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야 한다.

 졸음은 운전 3시간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레 발생하며 식사를 하고 나면 소화를 위한 체내 장운동이 시작될 때 또한 졸음이 발생하므로 충분한 휴식이 필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교통사고의 대부분은 운전자의 과실로 안전운전 불이행이 가장 많은 원인으로 손꼽힌다. 교통사고로부터 자유로울 때 행복지수가 상승하므로 운전대를 잡는 순간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고 규정 속도를 준수함은 물론 방향지시등을 충분히 활용하여야 한다. 항상 안전운전을 하면 자신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으며 멋진 가을 하늘과 단풍을 내년에도 또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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