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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2대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김진오 회장 인터뷰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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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1  1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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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오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회장

 영남투데이는 2019기해년 새해 특집으로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김진오 회장을 인터뷰 했다.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선수출신으로 더 유명한 김진오 회장은, 패러계의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선수출신으로서,제2대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를 이끌 그는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어 패러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위기에 처해있는 패러협회 회장을 우여곡절 끝에 회장직을 맡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당사자가 느끼는 부담감은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않을 터. 아마도 맨 땅에 헤딩하는 기분이랄까. 하지만 패러계에서는 구세주라 생각하고 반기는 분위기며 그에 대한 기대가 아주 크다.

 

(회장 경력 )

김진오 Jinoh Kim

2018년 거창컵&비앱시금융국제오픈3위

2018년 고창 프레월드컵 6위

2018년 아시안게임 인도네시아 정밀단체전 은메달

2018년 국가대표 선발 장거리 1위

2017년 코리안 챔피언십 1위

2017년 거창군수배 장거리 1위

2017년 국가대표 리그종합 2위

2017년 국제패러글라이딩(FAI)보성 장거리 2위

2017년 국가대표 선발전 장거리 3위

2017년 코리안오픈컵 정밀착륙 3위

2015년 제1회 산림청장배 장거리 1위

2015년 국가대표 리그전 종합 1위

2015년 한국 챔피언십 4위

2014년 국가대표 리그전 종합 1위

2014년 한국 챔피언십 3위

2013년 국가대표 리그전 종합2위

2012년 코리아 챔피언십 1위

2010년 제1회 춘천월드레저경기대회 정밀착륙부문 개인 1위 단체 1위

2008년 이태리 월드컵 9위

2008년 코리아 챔피언십 1위

2008년 코리아 대통령컵 1위

2008년 한국리그전 종합 1위

2008년 러시아 챔피언십 1위

2008년 불가리아 월드컵 7위

2008년 불가리아 OTMOROZKI CUP 1위

2008년 인도네시아 발리 아시안 게임(IOC) 정밀 단체 금메달

스피드 단체 은메달

정밀 개인 동메달

2007년 제10회 호주 월드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 국가대표 출전

2007년 일본 챔피언십 정밀착륙대회 2위

2007년 대전 세계 모터패러글라이딩 대회 1위

2007년 코리아 챔피언십 3위

2007년 코리아 대통령컵 2위

2007년 독일 챔피언십 7위

2007년 스위스 챔피언십 6위

2006년 제 9회 프랑스 유럽피언 챔피언전 출전

2006년 한국 챔피언십 1위

2006년 한국랭킹 1위

2006년 한국활공협회 공인 Master 지도자

2005년 제 9회 브라질 월드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 13위

2005년 호주 마닐라 XC-Open 5위 (228km 기록갱신)

2005년 FAI 월드랭킹(5월) 1위 등극

2005년 한국랭킹 1위

2004년 제 8회 그리스 유럽피언 챔피언전 국가대표 출전

2004년 한국랭킹 1위

2003년 제 8회 포르투갈 월드패러글라이딩 챔피언전 국가대표 출전

2003년 한국 챔피언십 3위

2002년 제 7회 슬로베니아 유럽피언 챔피언십 출전

2002년 이태리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5위

2002년 호주 마닐라 XC-Open 9위 (161km 기록갱신)

2002년 FAI 세계랭킹 7위

2001년 제 7회 스페인 월드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 국가대표 출전

2001년 FAI 세계랭킹 30위

2000년 제 6회 독일 유럽피언 챔피언십 출전

2000년 포르투갈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15위

1999년 제 6회 오스트리아 월드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 국가대표 출전

1998년 국가대표 선발리그 종합 1위

1997년 국가대표 선발리그 종합 2위

1997년 제 5회 스페인 월드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 국가대표 출전

1997년 제 1회 터키 월드 에어 게임 국가대표 출전

1996년 국가대표 선발리그 종합 1위

1994년 제1회 한서대학교 총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1위

1991년 패러글라이딩 입문

 

Q 우선,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의 회장에 당선된데 대하여 축하드립니다. (소감)

-단독 출마하여 투표장 참석 선거인단의 과반수 득표를 얻어야 당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잠실 운동장 투표장까지 참석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형국이었습니다. 선거인단 100명 중에 62명이 투표하고 61명이 찬성을 하였습니다.

 선거인단의 몰표나 다름없는 찬성표에 놀라움과 고마움이 겹친 날이었습니다. 기분이 좋았지만 그만큼 중압감도 있었습니다.

 

Q. 현재 위기의 협회를 어떻게 이끌어 가실건지?

-짧지만 현재까지 업무파악을 해보면 재정의 자립도를 높여야하고 행정시스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투명한 재정과 소통하는 행정을 위한 시스템이 되겠지요.

 

Q. 패러인구가 한창 붐이였을때 3만여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1만여명도 안되고 있는 실정인데 패러육성에 대한 앞으로의 견해는?

-지도자의 선진교육을 위한 토론회가 먼저 시행될 것입니다. 패러인이 늘어나게 하는 것은 사회적 분위기도 있어야 하지만 먼저 지도자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선진문화를 받아들이는 시간을 갖기 위한 토론회가 먼저 기획하는 이유입니다.

 

Q. 자격증 보수교육은 어떻게?

-자격위원회와 협의를 해서 보수교육은 연 1~2회 실시할 것입니다.

 

Q. 체육회의 지원책을 챙겨라?(2대 회장선거 후보의 생각 중에서)

-체육회는 가맹단체들에 대하여 지원사업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지원책을 꼼꼼하게 챙기면서 아이디어를 내고 시행착오를 거치다보면 지원책은 패러인들을 위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여러 경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할 것입니다.

 

Q. 패러종목이 전국체전 정식종목에 대한 가입노력은?(2대 회장선거 후보의 생각 중에서)

-전국체전 정식종목 채택이 되려면 우선 패러인의 인프라 구축이 먼저입니다. 전국에서 동호인들의 활동이 왕성하게 일어나야 전국체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반적 인프라를 위한 것은 양질의 지도자를 배출하고 전문 텐덤파일럿들의 홍보활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텐덤파일럿은 연간 11만명의 고객을 접하고 있으며, 미국은 체험비행을 통한 인구 유입이 40% 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토론회를 통해 홍보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시간이 우선 필요합니다.

 

Q. 인프라 문제와 학교체육에 대한 견해는?

-체육회에서 나오는 각 지원책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학교체육은 사회적 기반이 모티브입니다. 각 지역의 스쿨, 클럽활동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스쿨활성화를 위한 지원이나 활성방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Q.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발전 계획은 ?

-생활체육이 우선입니다.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면 엘리트 체육은 저절로 발전한다고 봅니다. 이것 또한 체육회에서 나오는 클럽지원책을 기본으로 하고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는 상태입니다.

 

Q. 앞으로 계획은?

-보궐 선거에 당선되었기 때문에 임기가 2년입니다. 따라서 재정과 행정시스템을 궤도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벅찬 일이라 생각합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택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패러인 증가를 위한 일에는 적극적으로 나설 생각입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교육과 양질의 교육시스템을 갖추는 일이 되겠지요. 전국에 있는 지도자와 동호인이 함께 동참한다면 패러인이 늘어나고 인프라 형성이 되면 전국체전은 저절로 될 것이라 봅니다.

영남투데이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터뷰 : 변해철 영남투데이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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