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지난 5일, 설을 맞이해 수용자 합동차례 행사를 실시했다. [영남투데이]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지난 5일, 설을 맞이해 수용자 합동차례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차례 행사에는 26명의 수용자가 참석해 우리나라 전통적인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과거를 반성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부평감리교회와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의 후원으로 다채로운 명절 음식을 수용자에게 전달해 넉넉한 설의 인정을 나누기도 했다. 김해경 기자 rgr2456@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영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지난 5일, 설을 맞이해 수용자 합동차례 행사를 실시했다. [영남투데이]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지난 5일, 설을 맞이해 수용자 합동차례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차례 행사에는 26명의 수용자가 참석해 우리나라 전통적인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과거를 반성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부평감리교회와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의 후원으로 다채로운 명절 음식을 수용자에게 전달해 넉넉한 설의 인정을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