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방문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현장 확인, 필요한 사업을 이번 추경에 반영하는 등 민의에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고,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 생활SOC사업, 재해위험시설 정비 등 민생부문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토론회는 각 계장이 소관업무를 국장, 과장에게 보고하고 사업의 필요성, 시행 효과 등을 토론해 건설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투입되고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해경 기자
rgr2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