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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임이자의원, 국회서 열리는<4대강 보 파괴 저지 대토론회> 사회자로 나선다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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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8: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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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이자 의원

 <자유한국당 4대강 보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임이자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은 오는 6월 11일 화요일 오후 3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4대강 보 파괴저지 대토론회>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다.

 지난 2월 22일, 환경부‘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는 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 가운데 공주보, 세종보, 죽산보 3개 보를 해체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4대강 보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를 발족하여 현장방문 및 실무회의를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부의 무리한 보 파괴 행위를 비판해 왔다.

 이번 토론회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및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보 파괴 저지특위’위원들을 필두로 보 파괴를 대응하기 위한 방안과 4대강 보가 가지고 있는 효과와 혜택을 검토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박석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와 변희룡 부경대학교 명예교수가 각각 ‘보 해체는 반문명적 대국민 범죄’와 ‘가뭄을 알면 보 필요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설 예정이며, 토론자로는 박승환 변호사(前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이헌 변호사(보 해체저지 범국민연합 법률단장), 손정곤 現한국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 회장, 김영근 前한국농업경영인상주시연합회 회장, 박미자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 조사평가지원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임이자 의원은 “정부는 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는 외면하고 일부 환경단체의 주장에만 귀 기울이고 있다”며“토론회를 통해 보 철거 이후 발생할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정부의 무차별한 보 파괴 행위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이자 의원은 지난해부터 상주·낙단보 현장을 수 차례 방문하여 상주·의성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정부의 보 개방 행위를 꾸준히 비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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