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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식(2019.07.11)『관광휴양지구조성사업』투자계획 보고회 개최 외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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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3: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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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 화북면 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투자계획 보고회

“화북면 입석리일원”민간제안

『관광휴양지구조성사업』투자계획 보고회 개최

 “화북면 입석리 일원”민간제안『관광휴양지구조성사업』투자계획보고회가 2019. 7.11.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 되었다.

 사업내용은 대순진리회성주회 관련기관인 학교법인대진교육재단에서 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일원 297,400㎡의 부지에 대규모 관광휴양지구 조성을 위해 숙박시설인 호텔, 콘도, 펜션등과, 식물원, 동물원, 박물관등을 사업비 1,186억원를 투자하여 관광휴양형지구단위계획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원대학교 김두년 총장, 대진교육재단 변준호사무국장, 대순진리회성주회 사업총괄책임자인 한정만 선감 및 용역회사 등이 참석하여 사업개요, 입지현황 및 사업효과 등을 설명했다.

 상주시에서는 시장, 부시장, 국장 및 관련 실과장과 팀장이 참석하여 사업추진설명에 따른 질의응답이 있었다.

   
▲ 상주시 화북면 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투자계획 보고회

 황천모 상주시장은 “국가적으로 경제가 대단히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민간업체가 와서 상주에 투자한다고 하는데 공무원들이 너무 소극적이다. 늘 강조하지만 ‘센티에서 미터’로 확대할 수 있는 좀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중원대학 등 많은 학생과 임직원들에게 상주의 쌀, 곶감, 한우 등 우수농특산물이 판매될 수 있는 방안도 찾고 경상북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관광 신르네상스 plan’ 사업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 관광기반시설 확대지원과도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검토를 강조했다.

   
▲ 아프가니스탄 공무원“상주 외서봉강공동체”견학

아프가니스탄 공무원“상주 외서봉강공동체”견학

- 언니네 텃밭(외서봉강공동체 제철 꾸러미사업) 모범적 성공모델 -

 상주시(시장 황천모)에서는 지난 7월 9일 상주시 ‘외서 봉강공동체(회장 제정이) 제철 꾸러미사업 작업장’에 아프가니스탄 공무원 15명이 견학을 다녀갔다. 이번 견학은 지역공동체사업의 하나인 언니네 텃밭(제철 꾸러미 사업)의 성공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견학하여 자국의 실정에 맞는 농업생산소비시스템을 만들어 보고자 마련되었다.

 전국의 13개 마을공동체 중 가장 운영이 잘 되는 외서 봉강공동체는 2009년 7월부터 ‘봉강공동체 제철 꾸러미사업’을 올해로 10년째를 맞아 운영하고 있다. “제철 꾸러미 사업이란? 여성농민들이 구성한 마을공동체에서 직접 재배․생산한 농산물을 박스에 담아 매주 1회(화요일) 소비자들에게 배송하는 사업”으로 매주 140~150개의 꾸러미를 포장, 저렴한 가격(26,000원 정도)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멀리서 상주 외서 봉강까지 찾아와준 아프가니스탄 공무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본 견학이 연수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나아가 생태농업 및 전통농업 복원을 통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 등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 쿨링 포그 시스템 구축으로 ‘쿨(cool)해진’상주시민운동장

쿨링 포그 시스템 구축으로 ‘쿨(cool)해진’상주시민운동장

- 주변 온도 평균 2~3도 저감,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까지 톡톡한 효과 기대 -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경기장에 찾는 팬들의 무더위와 미세먼지를 시원하게 날려줄 쿨링 포그 시스템(Cooling Fog System)을 선보인다.

 상주상무는 상주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주관의 ‘2019년 경기장 관람환경 개선 지원’ 사업에 공모하여 K리그 4개 구단과 함께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그 결과 K리그 구단에서 가장 먼저 쿨링 포그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중들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

 쿨링 포그 시스템이란, 수분이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는 플래쉬 증발 현상을 통해 주변 공기가 냉각되는 원리로 안개가 인체에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주변 온도를 낮춰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다. 미세한 물 입자이기 때문에 피부나 옷에 닿아도 바로 증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대 효과는 주변 온도가 평균 2~3도 낮아지고 공중에 떠다니는 먼지를 흡착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정화까지 톡톡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쿨링 포그 구축 구역은 EPL존 상단 벽면 100m 구간과 EPL존 주 출입구인 6번 게이트다. 지붕없이 더위를 피하기 힘들었던 EPL존의 문제점에 대해 개선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이로써, 봄철이 되면 한껏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와 요즘과 같이 무더위에 지친 팬들이 잠시나마 불쾌함을 잊고 쾌적하게 경기 관람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돌발해충(벼 먹노린재) 공동방제 실시

돌발해충(벼 먹노린재) 공동방제 실시

- 벼 먹노린재 조기방제를 통한 확산 피해 방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에서는 7월 9일 ~ 10일(2일) 외남면 신상리 공리들과 청리면 율1‧2리, 삼괴리, 하초리 지역 약200ha 돌발해충(벼 먹노린재) 피해발생지역의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먹노린재는 연 1회 발생하는 해충으로 낙엽이나 잡초, 논둑 등에서 성충으로 겨울을 지내다가 6월 상순부터 본 논으로 이동하여 벼 잎과 줄기의 즙액을 빨아먹어 피해를 입히며, 방제가 소홀하여 벼 유수형성기에 확산될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방제할 때 논물을 빼고 저녁이나 새벽에 약을 뿌려야 방제 효과가 높다.

 손상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먹노린재 발생지역의 공동방제를 실시하여, 신속한 방제를 통해 해충의 발생 밀도를 낮추어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돌발해충(먹노린재) 피해발생지역이 증가하고 있어 밀도가 높아 긴급 방제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돌발해충 방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면서 농업인들도 예찰활동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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