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5.29 금 16:59
> 영남의 오늘 > 문경
청년 ! 문경에서 꿈을 꾸다행정안전부 청년 지역정착 사업 선정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2  09:21: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문경살이 프로젝트가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문경읍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 청년 ! 문경에서 꿈을 꾸다.

 2018년 목포의 괜찮아 마을, 2019년 서천의 삶기술학교를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로 인구감소 위기에 처한 지방도시에 청년인구를 유입하고 정착시켜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에게 그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국비 6억이다.

 문경읍을 지역적 기반으로 60명의 청년을 모집해 로컬의 이해, 창업의 이해, 미션 및 프로젝트 활동, 기획자료 제작 및 발표 등으로 이루어지는데, 30명 이상의 젊은이가 문경 지역에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마을 커뮤니티데이, 청년 커뮤니티데이 등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된다.

 프로젝트명은 달빛탐사대이다. 무한한 혁신적 생활방식을 가진 청년들이 문경이라는 공간에 전초기지를 만들어서 정착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초기지를 만들어 낼 청년 60명은 온라인으로 신청을 접수할 예정인데 서류심사와 영상소개서, 화상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사업의 주체인 지역청년협의체인 가치살자는 문경에 정착해 각종 사업을 하고 있는 청년들의 협의체로서 전반적인 진행과 교육을 맡게 되고 홍보 및 서포트를 맡고 있는 도레컴퍼니(대표 김경하)는 창업과 음식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주재훈 청년협의체 대표는 외지에서 영화산업에 종사하다 지역에서 창업해 어느 정도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청년들이 문경에 정착할 수 있도록 톡톡 튀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시는 랜드마크 조성사업, 표고재배단지조성, 행복주택조성사업 등 젊은이가 중심이 되는 인구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서 많은 청년들을 문경에 정착시키기 위한 시책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해철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주소 : 상주시 경상대로 2817길 202호
대구본부 : 대구광역시 동부로26길 37  |  전화 : 010-4508-9677
동부취재본부 : 포항시 북구 양학천로233-1  |  전화 054-272-5109
등록번호 : 경북 아0032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해철  |  E-mail : ynt@yntoday.co.kr
후원계좌 : 농협 351-0976-1810-33 (예금주 영남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 511-90-61532
(본신문에 게제된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영남투데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영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