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민 소통과 화합의 첫걸음 제21대 차영복 동장 취임식
동문동민 소통과 화합의 첫걸음 제21대 차영복 동장 취임식

 제21대 차영복 동문동장 취임식이 7월 1일 오전 11시 동문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직원 및 기관·단체장, 통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차영복 동문동장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해 건설과, 새마을과, 기획감사담당관실 등 주요 부서를 거쳐 2020년 7월 1일자로 동문동장으로 부임했다.

차영복 동장은 동민과의 소통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각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영복 동장은 “동문동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각 기관·단체장, 통장 및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합심해 살기 좋고 즐거운 행복공동체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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