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8.11 화 16:54
> 영남의 오늘 > 상주
강영석 상주시장, 청와대에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연결 촉구 탄원서 전달“국토 종단 철도 중간 구간 연결해야 지역과 국토 균형 발전 가능”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도 만나 철도 연결 협조 요청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9  16:54:5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29일 강영석 상주시장(왼쪽 둘째)이 청와대 관계자에게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연결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이 29일 청와대를 방문해 서울 수서~김천~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국토 종단 철도 노선 중 유일한 미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 구간의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강영석 시장은 이날 김충섭 김천시장, 박재구 문경시 부시장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김천상주문경 시민 중 79%244,000여 명의 서명이 담겼다.

   
▲ 29일 강영석 상주시장(왼쪽 둘째)이 청와대 관계자에게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연결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이어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낙후된 경상북도 내륙 지역의 균형 발전, 수도권과 중·남부권 지역 거점 연결을 위한 문경~상주~김천 구간 건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부내륙철도의 경기도 이천~문경 구간은 현재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3년 준공 예정이다. 김천거제 구간은 착공을 앞두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국토 종단 철도의 중간 구간인 문경~상주~김천 철도 연결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가 기반 사업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뿐 아니라 국가 전체의 재도약을 위해서도 반드시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총연장 73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있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노선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변해철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주소 : 상주시 경상대로 2817길 202호
대구본부 : 대구광역시 동부로26길 37  |  전화 : 010-4508-9677
동부취재본부 : 포항시 북구 양학천로233-1  |  전화 054-272-5109
등록번호 : 경북 아0032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해철  |  E-mail : ynt@yntoday.co.kr
후원계좌 : 농협 351-0976-1810-33 (예금주 영남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 511-90-61532
(본신문에 게제된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영남투데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영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