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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백년의 꿈, 백개의 바램』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식 개최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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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5  2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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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 TBC특집 생방송 통해 축하 -

- 아동권리헌장 낭독,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벌룬아트 등 축하공연 -

   
▲ 어린이날 기념식(희망 비둘기 날리기)

경상북도는 5일 오전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기동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도의원, 아동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하고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 100명이 초청됐다.

   
▲ 어린이날 기념식(타임캡슐 매립)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TBC 특집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대표가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하며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알고 어른도 어린이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약속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영상을 통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돌아보고, 김용택 시인과 시민들이 축하영상을 통해 어린이의 소중함을 얘기하고 어린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축하공연으로 신나는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과 벌룬아트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청도 온누리예술단이 흥겨운 국악공연을 펼쳐 신나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 100명의 소원을 담은 타임캡슐을 도청에 묻으며 100번째 어린이날을 기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린이가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이다. 모든 어린이가 존중받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어린이가 행복한 경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한편,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리 도청 앞 천년숲을 비롯해 11개 지역에서 대면행사로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져 그간 코로나19로 움츠려있던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 어린이날은 1923.5.1. 방정환 등 8인이 색동회에서 천도교 소년회 명의로 어린이날 공포 기념식을 거행한 후 1946.5.5. 건국준비위원회에서 현재의 어린이날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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