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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서상문 화가 구룡포 방문 기념전 개최5월 가정의 달 맞아 서상문 서양화가 기념전 과메기문화관서 20~29일 전시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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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8  16: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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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이 고향인 서 화가, 바다 풍경 등 정서적으로 친근감 주는 작품들로 구성

포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서상문 화가 구룡포 방문 서양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서상문 화가 구룡포 방문 기념전

전시 작품은 바다, 강, 뱃사공, 밤바다, 비, 자연 풍광, 인물이 있는 풍경 등 관람객들에게 정서적으로 친근감을 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작품들은 여백을 살리고 색을 엷게 칠한 한국 화풍의 느낌이 들게끔 해 작품 감상자들이 내면을 돌아보고 조용히 사색, 성찰할 수 있게 한다.

포항에서 출생한 서상문 화가는 국립정치대학 대학원 역사학박사로 졸업해 한국 독립운동, 한국전쟁, 중국 근현대사 등 관련 학술논문 저술과 한·중·일, 대만 등의 인문학 강좌, 강연, 칼럼 기고 등으로 활발히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시인, 수필가,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김재선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은 “서상문 화가의 전시 작품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감성을 더해줄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며, “내면을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이번 전시를 감상한 후 과메기문화관을 견학하고, 4층 전망대에서 넓게 펼쳐진 바다를 느껴보시면 좋은 추억거리가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사진 있음> 사진. 서상문 화가의 대표 유화 작품

<주요 약력>

2022년 9월 미술 작품 개인전(서울, 1주일)

2022년 11월 인천아시아아트쇼 출품(인천, 5일)

2023년 4월 아트스텔라 화랑 초대전(서울, 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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