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2016년의 첫 발걸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16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구단의 약속이 반영된 활동으로 ‘연탄 후원 및 배달’에 나섰다.

상주상무 사무국 직원들과 선수단 전원은 6일 상주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후원하고 직접 배달하기 위해 나섰다.
상주상무 사무국 직원들과 선수단 전원은 6일 상주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후원하고 직접 배달하기 위해 나섰다.

 상주상무 사무국 직원들과 선수단 전원은 6일(수) 오전 10시 상주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후원하고 직접 배달하기 위해 나섰다. 에너지 저소득층 가정들을 방문하여 연탄을 전달하는 동시에 새해를 맞이해 별도로 준비한 떡 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상주상무 사무국 직원들과 선수단 전원은 6일 오전 상주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후원하고 직접 배달하기 위해 나섰다.
상주상무 사무국 직원들과 선수단 전원은 6일 오전 상주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후원하고 직접 배달하기 위해 나섰다.

 참여 인원 전원은 이번 연탄배달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추운 겨울을 잘 보내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으며, 조진호 감독은 “상주상무에서의 첫 활동으로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공헌활동을 선택해 뜻 깊다.”며 “앞으로 상주시민들과 더 가까운 구단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상주상무 사무국 직원들과 선수단 전원은 6일(수) 오전 10시 상주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후원하고 직접 배달하기 위해 나섰다.
상주상무 사무국 직원들과 선수단 전원은 6일(수) 오전 10시 상주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후원하고 직접 배달하기 위해 나섰다.

 상주상무는 올 시즌 클래식 잔류를 목표로 하는 동시에 지역민들과 호흡하고 함께 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여 꾸준한 공헌활동과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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