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AM VR(가상현실) 비행과 다양한 UAM 콘텐츠 체험 기회 제공▸ 국토교통부K-UAM국제컨퍼런스개최,국내외전문가한자리에모여 대구광역시는 오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이하 2023 DIFA)’에서 미래 하늘길을 새롭게 여는 도심항공교통(UAM)을 홍보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 휴양․치유․문화․교육 등 복합활용 기능에 높은 평가 - ‘경북도청신도시 천년숲’이 지난 12일 산림청이 발표한 「2023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도시숲으로 선정됐다.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국 5073개소(경북 325개소) 도시숲 중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지자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사업의 품질을 향상하고 도시숲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천년숲은 ▲친자연적 철학을 반영하여 기존 소
- 당도가 높고 아카시아 향기를 담은 식감이 우수한 금빛 나는 포도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16일 경산시 다금영농조합법인 수출선별장에서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골드스위트’시범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골드스위트 시범수출은 지난 8월 레드클라렛에 이어 두 번째 경북도에서 육성한 신품종 포도의 해외 진출로 베트남과 태국으로 1톤이 수출된다.이번 시범수출은 지난 9월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참가한 ‘제16회 홍콩 신선 농산물 박람회(Asia Fruit Logistica)’에서 여러 국가 바이어들
- 경주 유치 100만 서명운동 전 국민을 대상으로 11월까지 계속 진행 -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시도민의 염원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경북도와 경주시 집계결과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지난 13일 기준 54만 7,644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 포럼
▸ 1980~90년대 공연 영상 ‘그 때 그 무대’ 상영▸ 대구문화예술 아카이브 열린수장고(대구예술발전소 3층)대구에서는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와 축제가 열려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한다. 대구사진비엔날레,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등 세계적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행사와 축제가 시작되고 현재까지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가 튼튼한 덕분이다.이 사실을 살펴볼 수 있는 ‘대구문화예술의 출발’ 전이 10월 17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 아카이브 열린수장고(대구예술발전소
- 10. 13~15일 3일간, 어르신 안전골든벨, 동아리 경연대회 등 평생학습 공유의 장 마련 - 경북도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평생학습 행복동행 10년, 가치있는 경북미래 100년!’이라는 주제로 「2023년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는 10회째 개최되는 뜻깊은 자리로 지난 2013년 구미시를 시작으로 해마다 시군 공모를 통해 개최하고 있으며, 도내 평생학습도시 육성 및 범도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뮤직페스티벌, 블랙이글스 공연, 군 무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 경상북도는 10월 13일 칠곡 생태공원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재욱 칠곡군수, 신희현 제2작전사령관, 주한미군 관계자,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을 개최했다. 이번에 열 번째를 맞이하는 문화대축전은 “칠곡 일상의 평화, 그 소중한 발견”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다.특히, ‘제14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
▸ 상징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국립오페라단 2023년 최신 프로덕션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제2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네 번째 메인오페라로 단순하면서도 상징적인 무대연출과 성악진의 뛰어난 역량으로 호평받았던 국립오페라단의 를 선보인다. ‣ 셰익스피어를 사랑한 베르디, 오페라로 태어난 4대 비극 영국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늦게 발표된 동명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 는 왕좌에 대한 욕망으로
▸ 나뭇잎의 색소가 만들어내는 알록달록 다채로운 가을 풍경 일상 속 지친 심신을 달래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가을길에서 오감으로 단풍과 가을 정취를 한껏 느껴보자올해 대구에서는 팔공산을 시작으로 10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자료에 따르면 팔공산에서 첫 단풍은 10월 20일에 시작해 11월 1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이 선선해지는 가을이 되면 나무는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로 나뭇잎
미국을 방문 중인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경제사절단 일행은 현지시간 13일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선도 기업 오버에어(Overair)를 방문했다.벤 티그너 CEO(최고 경영자)를 비롯하여 발레리 매닝 CCO(최고사업책임자), 톰 웨 인 CFO(최고재무관리자) 등 기업 수뇌부들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도내 UAM 도입 및 향후 관련 산업 육성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버에어는 미국 대표 방산업체인
▸ 정원작가, 학생, 시민, 가족, 기업 등이 만든 정원 59개소 조성▸ 정원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전시, 정원에 둘러싸여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등 프로그램 마련 대구광역시는 금호강의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2023 대구정원박람회’를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서 개최한다.“파워풀 대구, 정원과 함께하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2023 대구정원박람회’는 금호강 하중도 명소화와 시민참여를 통한 정원문화 확산
- 2023년 경북 샤인머스켓 새출발 원년, 명성 회복 프로젝트 착착! -- 전국 최대 생산지로서 고품질 생산 결의, 시식 등 소비자 홍보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경북 샤인머스켓 명성회복! 소비자가 다시 찾다”라는 주제로 「경북 샤인머스켓 품평회 및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경북은 우리나라 전체 포도 재배면적의 56%(8,204㏊), 샤인머스켓 재배면적은 전국의 80%(4,854㏊)를 차지해 우리나라 포도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포도
▸ 대구의 풍부한 역사 문화적 스토리 기반 지역 대표 인물 소개하고 인물과 관련된 체험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주관하는 대구인물기행 원데이클래스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운영된다.대구광역시는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문화예술분야에서 여러 저명한 인물들의 역사적 스토리가 다양하다. 이를 기반으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에서는 4인의 대구를 대표하는 인물을 선정하여 그들이 가진 스토리와 역사적 장소, 그
- 뮤직페스티벌, 블랙이글스 공연, 군 무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 경상북도는 10월 13일 칠곡 생태공원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재욱 칠곡군수, 신희현 제2작전사령관, 주한미군 관계자,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을 개최했다.이번에 열 번째를 맞이하는 문화대축전은 “칠곡 일상의 평화, 그 소중한 발견”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다.특히, ‘제14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국방부, 제2작전사령부 주관)’와
- 10월 13일부터 3일간, 상주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 -- 전통 ˊ갓ˊ에서 ˊ패션모자ˊ까지...‘모자’콘텐츠, 지역 대표축제로 발돋움 - 경북도와 상주시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상주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2023 세계모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OTT 플랫폼의 흥행작인 ‘킹덤’으로 전통복식의 일부인 ‘갓’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계기로 한국한복진흥원과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우리나라의 전통모자 뿐만 아니라
-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 협력 요청 -- 이 지사, “한류 콘텐츠 확산과 국제 협업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 영화제 조직위 간 업무협약, 메타버스 영화제 공동 개최 등 실무협의 착수 - 미국을 방문 중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지시간 11일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Newport Beach) 시청에서 노아 블롬(Noah Blom) 뉴포트비치 시장, 영화제 교류·협력을 전담할 데이비드 최(David H. Choi, Ye Media Group) 뉴포트비치 영화제 파트너와 만나
- 도내 25개 사 참가, 현지 바이어와 열띤 상담으로 계약체결 성과 -- 메타버스 및 문화홍보체험관, PosART 특별전으로 경북 매력 알려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지시간 11일에서 14일까지 4일간 오렌지 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경북도 홍보관을 방문해 참가기업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이춘우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도 함께 했다.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올해 처음 해외에서 개최되는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10월 12일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아시아균학회 학술대회(AMC2023)의 일환으로 ‘담수 및 해양 균류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아시아균학회 학술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12년 만으로 국내외 균류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담수 및 해양 균류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결과와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국제해양담수균류학술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우리나라를 포함해 영국, 태국 등 8개국* 12명의 담수 및 해양 균류 전문가들이
▸ 정원작가, 학생, 시민, 가족, 기업 등이 만든 정원 59개소 조성▸ 정원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전시, 정원에 둘러싸여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등 프로그램 마련 대구광역시는 금호강의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2023 대구정원박람회’를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서 개최한다. “파워풀 대구, 정원과 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10월 11일 영덕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사업지(영덕군 창수면) 현장에서 “산림순환경영 현장 기술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남부지방산림청과 산림기술사, 산림조합중앙회, 전국국유림영림단 연합회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열식간벌 숲가꾸기 사업 방법과 후계림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우드피싱, 쏘우그라플, 윈치부착형 파쇄기 등 다양한 임업기계 장비 실연회를 진행하며 열식간벌과 함께 효율적인 임업기계 선정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