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월) 대구교총회관에서 추대증서 전달식을 통해 대구 강은희 예비후보와 함께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중도·보수를 아우르는 후보로서 자리매김하게 돼... 경북교육감 임종식 예비후보는 14일(월) 오전 10시, 대구교원단체총연합회 강당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과 6.13좋은교육감후보선정위원회로부터 “좋은 교육감” 후보로 추대돼 대구 강은희 예비후보와 함께 추대증서 전달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9일부터 전국을 돌며 좋은 교육감 후보로 선정된 분들에게 추대증서를 전달하고 있는 범사련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월) 10:00 대구 교총회관에서 개최되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과 6.13 좋은 교육감 후보 선정위원회가 주최하는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증서 전달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대구·경북지역 좋은 교육감 추대 후보인 임종식 후보와 강은희 후보 등에게 추대증서가 전달될 예정이다. 그간 범사련은 경기도 임해규 후보, 세종시 최태호 후보, 경남 김선유 후보에게 추대증서를 수여해 왔으며, 이날 전달식에 참석하는 범사련 관계자들은 이갑산 범사련 상임대표, 반재철 범사련 상임고문(유권
자유한국당 경북도의원 남영숙 예비후보는 11일(금) 오후 4시 상주시 서성동 소재(구, 파리바케트) 건물 1층에 선거 사무실을 조촐하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황국남 북문동 노인회장을 비롯한 지역구 분회장, 유림회, 종친회, 가족, 지지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인사말, 축사, 가족소개, 시루떡 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남 후보는 상주시의회 재선, 삼선으로 7대 전반기 상주시의회 여성의장을 역임하면서 노인복지 향상과, 다문화 가족 지원조례 제정, 장애인 편의시설 사전 점검 조례안, 상주시 교육경비
이정백 상주시장(67.무소속)이 11일 오후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중단 없는 시정 추진만이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와 시민께 봉사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 예술, 체육,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화합과 안정 속에서 지금까지 구상하고 추진해 온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한 후 세대교체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첨단농업을 육성할 대규모 산업단지 80만평 조성작업을 추진하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예비후보는 지난 10일(목) 포항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투표권이 없는 우리 경북의 아이들이 제안하는 7개 희망공약 전달 및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의 공약에 투표권이 없는 아동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들이 직접 만든 공약’을 후보자에게 제안하는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이날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018년 2월부터 3월까지 한달간 경상북도의 아동들을
경북교육감 임종식 예비후보는 나날이 심화되는 초고령화 인구절벽 현상에 따른 농·산·어촌 인구감소에 따라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학교에는 방과후 수강 학생 수가 적어서 우수한 방과후 강사들이 지원을 기피하고 있다는 현실을 접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임종식 예비후보는 농·산·어촌 지역 순회방과후 전문 강사제 도입으로 농·산·어촌 학생들의 학습선택권을 늘리겠다는 정책공약을 이날 추가로 발표했다. 경북교육감 선거 임종식 후보는 날이 갈수록 열악해져 가는 농·산·어촌 지역 교육여
상주를 변화 시키고자 하는 열정적인 마음으로 상주시장 출마라는 큰 결심을 하고 시민여러분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상주시장 공천 과정에서 탈락하였습니다.겸허히 결과를 받아드리고, 저의 부족한 역량과 성급함을 인정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지지 하여 주신 분들과 언론인 그리고 시민여러분께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과 아울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서 부족한 저 이운식이 시민 여러분께 용기내어 다시금 전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공천 탈락 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함께 어울 리며 봉사 하
백선기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8일 ‘백선기의 정책릴레이’ 세 번째 보도 자료를 통해 대구권 광역철도에 북삼역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백 후보는 “그동안 북삼역 신설을 위해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북삼역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등의 전방위적 행보를 이어왔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북삼역 신설 타당성 조사’를 이끌어 내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최대 숙원사업의 하나인 북삼역 신설을 위해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반드시 북삼역을 완성하겠다”고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초·중·고생의 50% 가까이가 문제풀이 중심의 입시위주 수학교육으로 수학포기자(일명 수포자)로 전락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기본 원리교육을 실시하는 도단위 수학문화관을 포항에 설치하는 것을 비롯, 각 지역별 수학체험센터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후보가 수학문화관을 조성하려는 이유는 수학문화관을 통해 수학을 체험·탐구 중심으로 변경해 수학을 즐기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주민들에게도 생활 속에 숨어있는 수학 원리를 깨닫게
-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확대, 인성교육 지원 강화,- 경북교육감 선거 임종식 예비후보는 8일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을 ‘세대간 소통의 날’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후보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발표한 대변인 성명에서도 “현재 부모님 세대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룬 주인공들”이라며 “사례중심의 자료와 소재를 개발해 후세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경로효친 사상을 갖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전하며 조부모 또는 부모와의 세대간 소통과 화합의 정서적 교육풍토 조성을 강조한 바 있다. 또한 임종식 후
김종태 전 국회의원이 오는 6.13 지방선거 상주시장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 뜻을 밝혔다. 이번 상주시장선거에는 자유한국당 후보 공천 신청에서 탈락된 성백영 ,이정백 전.현직 시장을 비롯하여 정송 전경북도기획관리실장, 김종태 전국회의원 등 무소속과 황천모 자유한국당 공천자와의 5파전으로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한편 김종태 전의원의 출마로 상주시장선거는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김종태 전국회의원은 4일 오후 상주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자유한국당 경북도의원 상주시 제1선거구 후보 경선에서 남영숙(전.상주시의원)예비후보가 공천
이정백 경북 상주시장이 6.13지방선거에 무소속 출마한다. 이 시장은 2일 오전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단없는 시정 추진만이 제가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와 시민 여러분께 봉사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3연임이 아닌 3선째 도전이라는 모호한 기준을 들어 공천에서 배제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밤잠을 설쳐가며 고뇌와 번민 끝에 무소속으로 시장선거에 출마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까지 구상하고 추진해 온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4년 후에는 세대교체에 앞장서
성백영 전 상주시장은 5월1일 서문동의 선거후보 사무실에서 이번 자유한국당의 공천에 불복하고 무소속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 했다. 다음은 성 전상주시장의 기자회견문 이다.존경하고 사랑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어느덧 온 산천이 녹색의 물결로 출렁이는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먼저 그동안 저를 향하여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에게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4년간 그동안 베풀어주신 시민 여러분들게 일로서 갚아야 할 빚과,민선5기때 다하지 못한 책무가
3선의 시의회의장까지 지낸 김성태 후보가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직을 내려놓았다. 3선까지 지낸 김성태 후보자로서는 도의원 도전이 정치생의 마지막이었을 것이다. 많은 시민들은 김성태 후보와 박영문 당협위원장의 관계로 미루어 당연히 도의원 공천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한 추측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다. 김성태 후보와 박영문 당협위원장의 관계는 막역한 초등학교 선후배 관계 이고, 지난 20대 총선 당시 박영문 국회의원 후보를 도운 측근 중의 측근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시민들 사이에서 이러한 것들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다
前 상주시 안전행정국장과 前 영덕부군수를 역임한 윤위영은 4월 25일 상주시청 기자브리핑실에서 정견 발표 및 주요 공약을 발표 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위영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사통발달 교통망을 연계한 아울렛 매장 및 물류단지 조성, 낙동강 테마 관광단지, 캠핑의 메카, 고속도로 휴게소 설치(2개소) 등 지역의 경제적 이익창출에 대한 야심찬 정책 공약을 밝혔다. 4차산업 혁명 대비 미래 교육관 설치, 경북대, 농업기술원 등과 연계한 부설 연구소 유치, 종자 종묘 산업,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기업 100개 육성, 축구 특구지정 등 스
백선기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2시 30분 왜관시장 맞은편 신세계정형외과 3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영 국회의원, 최재영 민선 초대 칠곡군수, 배상도 전 칠곡군수, 송윤택 재경향우회장, 김윤오 칠곡문화원장을 비롯해 백 예비후보 지지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위대한 칠곡을 말하다’란 주제로 열리며 백 예비후보의 인사말과 주요 인사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페이스북 현장 생중계를 통해 참석하지 못한 많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도 마
경상북도 제34대 행정부지사로 윤종진(51세)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이 23일(월) 취임한다. 신임 윤 부지사는 포항 출신으로 포항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4회로 1991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행정자치부 재정정책과장,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장, 행정자치부 대변인, 대통령실 인사혁신비서관, 행정안전부 자치제도정책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다. 특히, 2010년 12월부터 2년 4개월 동안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하였으며, 대통령실과 중앙부처 요직을 거쳐 5년 만에 다시 행
백선기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25일 ‘백선기의 정책릴레이’ 두 번째 보도 자료를 통해 경상북도 최초로 아동, 여성, 노인 등 ‘3대 사회적 약자’ 복지 친화도시 인증을 받겠다고 약속했다. 백 후보는 "칠곡군은 경북도 군부 최초로 2015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며 "앞으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와 WHO(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해 명실상부한 가족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 고 덧붙였다. 그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아동들의 권리와
권영세 안동시장이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할 뜻을 분명히 했다. 권 시장은 최근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 공천에서 배제됐다. 이에 17일 안동시청 본관 청백실(대회의실)에서 공천배제에 따른 입장과 함께, 향후 행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권 시장은 “지난 8년간 오직 50만 재․출향 안동인만 바라보며 지역발전과 민생해결에 헌신해왔다”면서 “그 결과 최근까지 각종 언론기관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타 후보가 넘보지 못하는 부동의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