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경제부 차관 출신, 6번 예결위원, 2번의 정책위의장 역임 - 국회 최고 경제•정책전문가로 정책을 설계하고 실현할 능력 있는 인물 - 재선•3선 염두에 두지 않고 23개 시군단체장과 중앙정치권 공동도정 운영 재정경제부 차관을 역임하고 지난 12일까지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을 지낸3선의 김광림 의원(경북 안동)이 19일 오전 11시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서 내년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김광림 의원은 “경북은 보수의 본류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발전시켜온 주역이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다”는
- 경북 제2청사 설립, 두 개의 도청 형태로 운영 - 문화관광 활성화와 청년창농,‘출근하지 마라’혁신행정 강조 - 경북부지사 출신 3선 의원, 젊음과 큰 비전 내세워 경쟁자들과 차별화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겠습니다”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와 함께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과 김천시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선언했다. 당내 경선에 임박하면 국회의원직까지 사퇴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화랑, 선비, 호국,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지난 12월 13일부터 이틀간 전라남도 여수시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7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정책연구 결과 보고회에서 평생직업교육대학 경영성과 분석과 미래 전문대학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으며,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발전협의회가 주최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철우 의원이 지역의 SOC사업 시행을 가로막고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개선을 위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안’을 8일 발의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정부의 재정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1999년부터 도입되어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으나, 경제성 중심의 비용과 편익 분석에 매몰되면서 인구와 인프라가 잘 갖춰진 수도권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수요가 줄어드는 지방에 역차별 제도로 운영되고 있어 지속적인 비판을 받아 왔다. 이러한 예비타당성조사의 수도권-지방 차별의 문제를 해결하기
남성희(62. 사진)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최근(7일)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열린 "2017년 전문대학 교육포럼"에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남 총장은 2017년에 한국전문대학법인협의회 회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 대구경북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수업연한 다양화 입법추진 TF팀 및 기획홍보전략위원회 위원,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전문대학평가인증 위원 등을 엮임 하면서 뛰어난 리더십과 열정으로 전문대학과 고등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
상주시 낙동면 출신인 이명희 명창이 2017년도 문화재청이 선정 발표한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로 선정되어 12. 8일 한국문화재재단 국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서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옥관 문화 훈장을 받는다. 이명희 명창은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제 제8호 판소리 보유자로서 대구, 경북지역의 단절된 판소리의 계승과 전승을 위해 노력하는 등 영남권 국악발전과 육성에 기여한 공로다. o 전) (사)한국국악협회 대구시 지회장o 현)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보유자o 현) (사)영남 판소리 보존회 이
김재원 의원(3선,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이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지역구 신규사업 5개를 새로 추가하고 국가 예산 955억을 증액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6일 김재원 의원실에 따르면 ▲상주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건립사업 5억원(총사업비119억), ▲상주 바이오양잠 융복합 특화단지 조성사업 2억5천만원(총사업비180억), ▲군위IC~구미간(국도67호선) 확장공사 5억원(총사업비419억), ▲주왕산국립공원·세계지질공원 탐방안내소 설치 5억5천만원(총사업비90억), ▲포항~안동1-1(기계·현동구간) 국도4차로 확장공사 15억(총사업
- 문재인 대통령 공약 학교과일간식 예산 72억원 국회 통과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우수 국 산 과일간식 공급 첫 시행! 김현권의원, 농정개혁 예산 확보위해 당정협의회 이끌어내 - 청년농업인에게 임대농지 공급사업 100억원 증액 -시급한 가축방역 사업 213억원 등 국정과제 필수 예산 확보 초등학교 돌봄교실 24만 명에게 공급하는 과일간식 예산 72억원이 국회 본회의 통과하였다. 학교 과일간식제는 어린이·청소년 의 건강증진과 안정적 과일 소비기간 마련을 위해 도입되었다. WHO는 과일·채소를 1일 최소 400g 이상 섭취할 것을 권장하
1,100만평 내륙최대 산업단지, 투자유치 ‘15조 7천억원’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 님비 벽 넘어, 3대 기피시설(쓰레기 소각장 및 매립장, 화장장) 완료 도시이미지 완벽 개선! 회색도시에서 친환경 녹색도시로! 산업도시가 인문학 도시로!「국제안전도시 공인」,「복지평가 연속 11년 우수지자체」명품도시로 발돋움지난 11년간 구미시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인 구미가 경제는 기본이고 교육,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부족함이 없는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김원경 학교법인 호산교육재단(호산대) 이사장은 2017년 12월 6일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회관에서 국회 교통안전포럼이 주관하는 “제13회 선진교통안전대상”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 이사장은 (사)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로서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환경∙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는 4일(월) ‘2017년 경상북도 최고장인’5명을 선정·발표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경상북도 최고장인’은 매년 5명을 선정해 매월 30만원씩 5년간 총 1,8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숙련기술자 우대·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선정된 최고장인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 기술·산업발전에 이바지하며, 그 중 개인 사업을 하는 장인은 선정 후 평균 30%이상 매출증가가 있었다고 한다. 최고장인은 한 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하며 기술수준과 사회기여도가 높은 자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자에 한해, 타 시도 출신 명장·교수·
임수자(42. 여)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대구지회부회장이 대구보건대학에서 후학양성과 지역피부미용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본격 나섰다. 대구피부미용발전의 산 증인인 임 부회장은 관련분야의 3막 인생을 살고 있다. 1993년 19세 어린 나이에 피부미용을 처음 접하며 1막을 시작한 그는 1995년 바버사 일본지사에서 6개월간 연수를 받으며 이 분야에 새롭게 눈을 뜨게 됐다. 체계적인 이론과 제품, 기구를 이용한 피부 관리 분야가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선 것이다. 3년간 일반 피부관리실에서 근무한 이후 1996년부터 아모
2017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에 대구에서는 고등학교 부문 2명, 대학교 부문 2명, 청년일반 부문 1명 등 모두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된 이들 6명의 수상자는 11월 30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하게 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하여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교육부가 주최하고 있다
상주소방서(서장 김재훈)는 지난 14일 치러진 인명구조사 1급 시험에서 현장대응단에 근무하는 김준태 소방위가 최종 합격하였다. 인명구조사란 인명구조에 필요로 하는 지식과 기술, 체력 및 장비활용능력을 보유한 사람으로 행정안전부장관이 실시하고 있는 인증평가에 합격한 사람이다. 특히 인명구조사 1급은 인명구조사 2급을 취득한 날로부터 2년이 경과한 후 인명구조사 1급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구조기술평가 9개 항목을 포함한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서 평균 70점 이상을 득점하여야 합격할 수 있다. 보통 일반인이 생각하는 인명구조사는 수난사고 전
“영천의 100년을 책임질 新성장동력을 확보해, 다가올 4차산업 혁명을 이끌겠습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27일 열린 제188회 영천시의회 정례회에서 ‘2018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분야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새정부 출범이후 국내외적으로 격변의 한해였지만, 우리 영천시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발전했다. 항공, 말, 바이오 산업과 더불어 로봇, 자동차, 나노 등 고부가가치 산업까지 구축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며 그 의지를 명확히 했다. 또한 “올해는 영천은 국내최초 국
14일 전북 무주 태권도 공원에서 열린 2017년도 제 38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에 참석한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김익상 회장(55세)이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 선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자연관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자연환경보호에 공헌한 자연보호명예지도원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수여하는 것이다.김익상 회장은 자연보호 상주시협의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녹색오픈마켓 운영 및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시민들에게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견
아시아ㆍ태평양대학연합회 발전을 위한 남성희(62. 대구보건대학교총장)회장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남성희 회장은 8일부터 양일간 중국 시안국제대학교(Xi'an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열린 32차 아시아ㆍ태평양대학연합회(이하, AUAP : Association of Universities of Asia and the Pacific) 국제회의와 국제학술대회를 주관하고 행사에 참가한 15개국 44개 대학과 국제교류 및 교환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 8일 열린 행사 개회식 직후에는 유엔협회세계
함창읍(읍장 박동희)에서는 비룡반점을 「우리동네 복지달인」 11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우리동네 복지달인」은 관내업소로부터 매달 식사와 서비스를 기부받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기부한 업소에게는 복지의 달인 현판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함창읍 자체복지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에 현판이 부착된 업소는 비룡반점으로 지난 10월부터 매달 20명에게 자장면과 짬뽕을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다. 이로써 「복지의 달인」 현판이 부착된 업소는 지난번에 현판
상주시 공성면 박주형(남, 52세)씨가 경북도가 선정하는『2017 경북 농어업인대상』수산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 농어업인대상은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로 우수 농업인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당해연도 농어업분야 최고 권위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상주시는 올해 16번째 수상자를 배출하며, 5년 연속 수상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금년도 수상자 박주형씨는 송어양식업에 종사하면서 한국형 친환경 순환여과 시스템을 개발·상용화하여 양식농가 생산량 증대 및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였으며,
호산대 박소경 총장은 10월 30일 호산대 통합문화관 3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제 8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를 주관한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그동안 논의된 사항들을 점검해 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를 비롯해 경산시 관내 10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