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윤위영(前상주시안전행정국장, 前영덕부군수)는 오랜 행정경험의 노하우와 열정과 패기, 헌신과 봉사,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참신함으로 위기에 빠진 상주의 현실을 타개하고 시민들의 요구인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내일이 있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상주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아갈 것임을 밝혔다. 인근의 도시와 비교하여 낙후된 상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적임자가 누구인지, 분열된 지역 민심을 아우르고 상주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시민여러분이 분명한 잦대를 가지고 후회하지 않는 현명
상주지역 건설업계의 젊은기업인 태광건설(주) 강경모 대표이사,자유한국당 당협협의회 부위원장이 지역발전의 보탬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다며 매사에 경청하고 낮은자세로 반칙과 꼼수를 척결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시작“이라며 6.13 지방선거 상주시 마 선거구(남원ㆍ신흥동ㆍ동성동)에 출마의사를 밝혔다. 강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젊은 경영인으로서 탁월한 리더쉽과 추진력으로 보금자리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상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소홀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서 활동 해 오고 있다.
성백영(67) 전 상주시장은 5일 상주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3월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상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 전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 및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민선 5기 시장으로 일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낙후된 무능한 리더십을 교체 해 상주를 확 바꾸겠다."고 선언 하면서 이번 선거에 꼭 성공해 남은 인생을 시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상주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을 유치하고 스포츠 대회, 머무는 관광 활성화에 혼신
“ 제조업 고용창출에 더해 문화·관광에 중흥 ... ” “ 동해안 따라 해양관광벨트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민생현장 속에서 소통을 이어가는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영덕, 울진에서 도민들과 만나 생생한 삶의 활력을 주고받았다. 1일 구미시장직을 내려놓고 도민 삶속으로 들어 온 지 1주일인 오늘, 남 전 시장은 영덕군 강구항을 첫 방문지로 택했다. 팔팔하게 살아 있는 도민 삶 속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잘 사는 경북 만들기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남 전 시장은 오전 5시 활력 넘치는 경매장을 찾아 어민
경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3일,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북세통(BOOK世通)’는 내용을 주제로 한 자신의 세 번째 저서 ‘변해야 산다’북 콘서트를 연다. 이날 경산시 하양읍 소재 대구가톨릭대 강당에서 열리는‘북세통(BOOK世通)’콘서트의 특징은 종이 초대장 없고, 정치인 참여 없이 치러지는 순수한 북 콘서트다. 이 의원의 이번 콘서트는 자신의 저서 ‘제1권 출근하지 마라, 답은 현장에 있다’와 제2권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에 이은 세 번째 저서 ‘변해야 산다’로 자신의 의정활동과 일상에서 겪은 에
남부지방산림청은 2월 1일(목) 청사 대회의실에서 최수천 제35대 남부지방산림청장(이하 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수천 청장은 서울 출생으로 1992년 기술고시 27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산림청 내에서 산림경영지원과장, 영주국유림관리소장, 산림휴양문화과장, 중부지방산림청장을 거쳐 몽골 환경녹색환경성장부 그린벨트 사업단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 산림행정에 대해 폭넓은 이해와 전문지식을 두루 갖추고 있다. 최수천 신임 청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산불, 산사태, 병해충으로부터 국
사랑하고 존경하는 43만 구미시민 여러분,이 땅의 산업화를 위해 헌신하신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저는 오늘 경북도민을 위한 더 큰 봉사를 위해12년간 정들었던 구미시청을 떠나고자 합니다.박정희 대통령의 얼이 살아 숨 쉬는 곳,위대한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이었지만,이젠 절망과 위기에 직면한 경북도민의 자존심을 지키고한강의 기적을 낙동강의 기적으로 만드는대장정을 시작하고자 합니다.지금, 경북의 모습은 어떻습니까?대통령을 만들었단 이유만으로,대통령의 고향사람이란 이유만으로,부당한 오명과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도대체 우리가 무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광림 의원은 1.23(화) 대구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북본부를 방문하여 권오탁 경북지역본부 의장과 양유혁 정치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한 산별노조 정치위원 10여 명과 오찬을 겸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김 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국회 입법을 비롯하여 예산 지원 등에 있어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또한,한노총 경북지역본부에서 요구한 사항 중 이미 출마선언문에서 밝힌 근로자복지회관 건립 등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17년 베스트 경상북도의원에 선정된 이운식 경북도의원은 22일(월) 1시30분 상주문화회관 4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주시장 선거에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운식 도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뛰어 온 지난 시간이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 이었다고 말하고"정치로 인한 시민 분열, 공직사회의 위축, 인구감소와 경기침체로 인한 상주의 위기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갖고,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절심함으로 시장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중점 사업으로는 먼저 농업부문에서 지역농산물 유통, 가공 개선과 브랜드
경상북도는 최근 도 문화재위원회(민속분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경주 와장을 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로 결정하고 22일(월) 도보를 통해 고시했다. 이번 도 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된 경주 와장의 정문길은(경주 안강읍 노당리, 43년생) 전통기와의 제작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가마를 이용한 기와 소성은 전국적으로 그 유례가 드물어 전통기와의 맥을 잇고 제작기술을 보존‧전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1년여간 기능 및 민속분야 전공자가 기능 보유자에 대하여 인터뷰, 제작수법과 제작 전 과정을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광림 의원은 오늘(1월 19일) 오후 2시, 경북 군위군에 위치한 故 김수환 추기경의 생가와 ‘사랑과 나눔 공원’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경북에 숨겨져 있던 명소를 찾아 도민은 물론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명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함이다. 김 의원은 추기경님이 사제 수품을 받고, 첫 부임지로 경북 안동성당(현 목성동 성당)에 오셨던 기억을 떠올리며, “어려웠던 시절 등불과 같았던 분이 추기경님이시다. 지금처럼 사회가 양분되고 대립되었을 때, 더욱 생각나는 분”이라 말했다. 이어 “대립과 분열보다 사랑과 용서
천년 고도 경주의 신라왕경 복원사업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문화관광분야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철우 의원이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팔을 걷어 올렸다. 지난해 5월, 여야 국회의원 181명의 서명을 받아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 사업은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출된 특별법이다. 그동안 예산에 맞춰 개별 발굴 중이던 신라왕궁(월성), 황룡사, 동궁과 월지, 첨성대 복원·정비 등의 사업을 지난 2014년부터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및 정비사업’으로 통
- 자유한국당 경상북도지사 경선 올인, 도민들께 심판받겠다 - 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오직 도정 위한 결연한 의지 표명 남유진 구미시장은 자유한국당 경상북도지사 경선 참여를 위해 1.26(금)자로 전격 시장직을 사퇴할 예정이다. 이번 남시장의 원칙과 소신에 따른 전격적인 사퇴 결정은 자유한국당 경상북도지사 경선 후보자로서 타 후보와 차별화 하는 한편, 누구보다 먼저 도민의 애로사항과 도정현안을 파악, 경북도의 미래발전 전략 수립에 매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남시장의 책임지는 자세가 돋보인다. 특히, 현직 단체장으로서 누
상주시의회 남영숙 의원이 이달 9일 병무청(청장 기찬수)으로부터 ‘병역 명문가 선양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남영숙 의원은 지난 제180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병역 명문가 선양사업 추진에 기여하였으며, 병역 인식 개선과 병역이행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해왔다.「상주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3대 가족이 모두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마친 병역명문가에 대한 상주시의 책무, 상주시 주요 축제 및 행사 초청, 상주시가 설치·운
2017년 12월27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2017년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 대한 최종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일하는 경북여성의 당당함!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영위하기 위한 노력과 활동이 진실되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경북의 여성들이 일과 삶, 쉼이 조화로운 행복 경북여성들을 위한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은 총 150여편이 접수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23편이 수상작으
박정희 대통령의 길을 따라 경북의 혼과 정신을 지키고 경북경제의 중흥과 도민의 삶을 넉넉하게 이뤄 내겠습니다! 남유진 구미시장이 보수의 적통임을 자임하면서 내년 경북도지사 선거에 공식적인 출마선언을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26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박정희 정신을 이어 받아 낙동강의 기적으로 제2의 경북 중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남시장은 “문재인 정권의 출범이후 보수정권의 핵심지역을 적폐의 본산이란 오명을 씌웠다”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강인한 정신력을 이어 받은 자신이 보수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2017년 농촌진흥사업 농업기술대상 평가에서 농업환경연구과 강민구 박사가 농업연구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촌진흥사업 농업기술대상은 농촌진흥청 및 전국 9개 도농업기술원 연구원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둔 연구원에게 수상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강민구 박사는 『PLS 대비 친환경 버섯 재배기술 개발 및 품종육성』 연구 성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 박사는 친환경 버섯재배를 위한 버섯파리 포획기술을 개발해 이를 전국 시범사업으로 확대 보급했으며 국내 최
박소경 호산대학교 총장은 지난 22일 가톨릭상지대학교 회의실에서 열린 평생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소경 호산대학교 총장과 정일 가브리엘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인 평생직업교육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낙동강·동해안의 기적을 통해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 중심으로 - 경북부지사 출신 3선 의원, 정통성과 비전으로 경쟁자들과 차별화 - 동해안권 경북 제2청사 설립, 두 개의 도청 형태로 운영 - 문화관광 활성화, 청년창농,‘출근하지 마라’혁신행정 강조 “경북, 다시 대한민국 중심으로!”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20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며 국회의원, 당 최고위원, 김천시 당협위원장 3직을 사퇴할 것을 재확인했다.이 의원은 과거 서울과 자웅을 겨
남유진 구미시장 출판기념회가 19일 오후 2시부터 대구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5천여명의 대구,경북지역 주민과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민의례중 애국가를 4절 까지 불러 호평을 받았으며.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의 사회로 ‘북토크쇼’형태로 1,2부에 걸쳐 열렸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에서 “ 박정희 전대통령이 태어난 구미에서 12년 동안 공직생활을 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남유진은 경제다’라는 책은 10년동안 직접 실행한 자료를 모아 발간했다”고 밝혔다. 또 남시장은 ‘경북아재 남서방, 경